넷플릭스 영화 황야 콘크리트유토피아 유니버스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내용 결말 후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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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넷플릭스에서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을 가진 영화 황야를 공개했다. 그로인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관람한 사람들은 영화 황야를 통해서 또한번 등장하는 황궁아파트 세트장을 볼 수 있었고 그 속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내용을 보는 재미또한 있을것으로 보이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글의 가장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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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황야

목차
1. 영화 황야 정보
2. 영화 황야 등장인물
3. 영화 황야 줄거리
4. 영화 황야 후기 평점

1. 영화 황야 정보

영화 황야 정보

넷플릭스에서 1월 26일 공개한 영화 황야는 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작년 8월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같은 세계관을 가진 영화이다. 

 

영화 황야는 범죄도시 시리즈와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만든 영화로 D.P와 콘크리트유니버스 드라마 중 하나인 유쾌한 왕따를 만든 김보통 작가가 함께 영화를 완성했다.

2. 영화 황야 등장인물

황야 남산 최지완 한수나

남산(마동석)

폐허가 된 세상에서 고기를 잡아 판매하며 살아가는 사냥꾼

최지완(이준영)

남산의 파트너로 수나를 좋아하고 있으며 수나를 구하기위해 남산과 함께 황궁아파트로 향하는 인물

한수나(노정의)

할머니와 함께 버스동에서 살아가다가 더 좋은 환경에서 살기위해 양기수에게 속아 황궁아파트로 향하는 10대 소녀

황야 양기수 이은호 선생님

양기수(이희준)

멸망한 세상 속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의사로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수나를 납치하는 인물

이은호(안지혜)

남산, 지완과 함께 양기수의 만행을 말리기 위해 황궁아파트로 향하는 특수부대 소속 중사

선생님(장영남)

양기수의 실험을 위해 10대 아이들을 납치하는 일을 돕는 인물

황야 복부인 타이거

복부인(정영주)

버스동에서 살고 있으며 남산에게 관심이 있고 금붙이 등 많은 재물을 식량과 교환하며 살아가는 인물 

타이거(박효준)

무리를 이끌고 있는 대장으로 황궁아파트에 서 필요한 것들을 대주는 일을 하고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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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황야 줄거리

영화 황야 줄거리

서울의 한 연구실에서 양기수가 딸을 살리기 위해 실험을 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되며 실험에 성공한 양기수가 딸의 팔에 주사를 놓으려 하는 순간 특수부대 요원들이 실험실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양기수에게 총을 겨누며 딸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죽이면서까지 실험을 하는 행동은 해서는 안될 일이라 말한다.

 

하지만 양기수는 실험에 성공했다며 딸에게 주사를 놓으려 했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특부수대 요원들은 양기수의 팔에 총을 쐈지만 양기수는 쓰러지며 자신의 팔에 주사를 놓게되고 때마침 창밖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며 건물이 붕괴된다.

 

대지진으로 세상이 폐허가 된지 3년이 지난 후 오랜시간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사람들은 구정물을 정화시켜 마시며 생활하고 있었고, 한편 거리를 배회하며 음식을 구하던 지완과 남산은 우연히 발견한 악어를 사냥을 해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 버스동으로 향해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잡은 식량과 물품을 교환하며 생활했다.

영화 황야 줄거리

그리고 버스동 근처에서 살고있던 수나와 할머니는 남산과 지완을 만나러 가 과거 식인집단들에게 잡혔을 때 구해줬던 일을 고마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때마침 경찰차를 탄 깡패무리들이 버스동으로 쳐들어와 사람들을 납치하려 하다가 남산에게 제압당하고 남산은 깡패들이 깨끗한 물을 가지고있는것을 보고는 물의 출처를 물었다.

 

깡패들은 근처에 아파트가 있고, 그곳에서 깨끗한 물을 얻었다 대답했고 깡패들이 떠난 뒤 수나와 할머니에게 멀끔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찾아와 10대 청소년이 있는 가정들에게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설명하며 함께 가자 제안했고 수나는 남산과 지완도 함께 가면 안되냐 물었지만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혈연이 아니라 함께 갈수 없다 대답했다.

 

잠시 생각을 하던 수나는 할머니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선생님과 은신처로 향했고, 함께 은신처로 가는 사람들 중 자신과 나이가 같은 주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은신처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정도 걷자 수나의 할머니와, 같이있던 할아버지가 힘들어 했고 선생님은 일단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근처에 있는 의료구역으로 옮기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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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야 줄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선생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인솔을 받아 의료구역으로 향했고 어르신들이 떠난 뒤 남은 사람들은 다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을 기다리던 차를 보게되 선생님은 사람들에게 차를 타고 은신처로 가자 말했고 수나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 차가 있었으면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모시고 가면 되지 않았냐 물었다.

 

하지만 함께 있던 사람들은 너무 오랫동안 걸었기 때문에 어르신들을 기다릴 기운이 없었고 선생님은 수나를 진정시키며 내일 다시 의료구역으로 차를 보내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모시고 올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말해 수나는 차를 타고 은신처로 향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말과는 달리 어르신들을 인솔했던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낭떠러지로 떨어뜨려 죽이고, 할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했고 우연히 이를 발견한 남산과 지완은 어르신들을 죽인 사람들을 처리하고 할머니의 시신을 수습한 뒤 수나를 찾으러 향하려 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은호는 남산에게 자신을 특수부대 소속 중사라 소개하며 도와달라 부탁했다.

영화 황야 줄거리

은호는 대지진이 일어난 뒤 헬기를 타고 생존자들을 찾다가 우연히 황궁 아파트를 발견했고 그곳에 지하수가 있다는것을 알게되 생존자들과 함께 아파트를 재건하고 있던 와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의사 양기수가 아파트로 들어와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양기수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양기수는 본색을 드러냈고 황궁아파트에 살고있던 주민들이 양기수에게 자신의 자식들을 보낸 뒤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은호는 양기수를 찾아가 이를 따져묻기 시작했는데 양기수는 함께 들어온 권상사에게 이제는 은호도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사실대로 말을 하라 했다.

 

권상사는 은호에게 이제 세상은 희망이 없다 말하며 갑자기 옆에있던 군인을 총으로 쐈고 군인이 쓰러지자 깜짝 놀란 은호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 화를 냈지만 권상사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양박사가 새로 만든 신기술이라 말했고 때마침 쓰러져있던 군인 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났다.

영화 황야 줄거리

양기수는 은호에게 자신이 밖에서 어떻게 살아남은것 같냐 묻고는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두 죽게 될것이라며 자신이 인류의 미래이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겠다 은호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은호는 양기수를 미친 사람이라 생각하고 달려들며 아이들의 행방을 물었다.

 

하지만 함께있던 군인들이 은호를 제지하기 시작해 은호는 군인들과 싸우다가 그대로 도망쳐 지완과 남산을 만났던 것이었고 

은호는 남산에게 자신이 겪은 일들을 설명하며 아무래도 양기수가 아이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고 있는것 같다 말해 이를 들은 남산은 수나를 구하러 갈것이라 대답했다.

 

한편 양기수는 황궁아파트로 온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에게 아파트에서 직접 정화했다는 물을 건넸고 안내를 받아 은신처로 들어온 수나는 깨끗한 물과 깨끗한 옷이 있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했다. 

영화 황야 줄거리

은호는 남산과 함께 작전을 짜며 지하에 자신의 동료들이 있으니 그곳으로 가서 동료들을 구하면 자신을 도와 함께 수나를 구할 수 있을것이라 말했는데 남산은 전날 자신과 싸우던 사람들의 주머니에 있는 깨끗한 물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버스동에서 만난 깡패들과 그의 두목 타이거를 찾아가 물에대해 아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타이거는 황궁아파트에 거래를 하러 들어갈 때에는 혼자만 들어가기 때문에 물에 대해서 알고있는 사람이 자신뿐이라 말하며 황궁 아파트가 깨끗한 물을 독점하고 있고, 이때문에 타이거는 어린아이들을 잡아 황궁아파트로 보내고 물과 교환을 하며 먹고살고 있다 설명했다.

영화 황야 줄거리

그렇게 황궁아파트에 모이게 된 10대 청소년은 총 19명으로 수나는 그곳에 모여있는 또래들에게 인사를 하기위해 교실처럼 꾸며진 곳으로 가서 또래들을 처음 만났는데 그곳에 있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귀 뒤에 상처가 있고 멍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사를 마친 뒤 한참 수업을 하고 있던 도중 양기수가 교실로 들어와 물과 식량을 꼭 먹으라 당부했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수나는 물을 마시지 않았는데 양기수가 수나 옆에 앉아있던 주예에게 다가가 식사를 하고 3시간 뒤 자신을 찾아오면 연구실로 데리고 가겠다 말해 연구에 도움을주고싶었던 주예는 기쁜 마음으로 알겠다 대답했다.

 

수나는 양기수에게 자신의 할머니는 은신처에 도착을 했냐 물었고 양기수는 짜증난다는 말투로 선생님에게 설명이 아직 잘 되지 않았냐 물어 선생님은 수나에게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2~3일 정도는 양기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했고 양기수는 수나에게 그동안 건강을 잘 챙기고 있으라며 직접 물을 건네줬다.

영화 황야 줄거리

수나는 양기수가 준 물이 의심스러워 먹지 않았고 권상사는 연구실로 돌아온 양기수에게 주사를 맞으며 어르신들을 데리고 갔던 자신의 후임들이 돌아오지 않은지 20시간이 넘어 위험해 지니 이럴때를 대비해서라도 비상약을 휴대 할 수 있게 해달라 말했지만 양기수는 아직까지 개인소지는 위험하다 말하며 조금만 더 있으면 된다 설명헀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지하에서 물을 담는 일을 하던 주예의 부모님은 일과를 마친 뒤 자신의 딸 주예를 만나러 가려했지만 군인들이 이를 제지했고 자신의 딸을 만나지 못하게 한다는것에 화가 난 주예의 부모님은 딸의 행방을 물으며 화를 내기 시작해 주변에 있던 사람들 역시 동요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 권상사는 어쩔 수 없이 양기수를 정수시설로 데리고 갔다.

 

양기수는 주예의 부모님을 데리고 연구실로 향했고 그시각 자신의 방에서 몰래 도망친 수나역시 양기수의 방으로 들어가 양기수가 하고있는 연구 자료 보고 이 연구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주예가 실험체가 된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양기수가 연구실로 들어와 수나는 급히몸을 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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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야 줄거리

주예의부모님은 양기수의 실험체가 된 주예의 모습을 모고 깜짝 놀라며 어떻게 된 일이냐 물었고 양기수는 자신이 죽지않는 인류를 만들었다 말하며 책장 뒤 유리관에 담겨있는 자신의 딸 소연을 주예의 부모님에게 보여줘 이 모습을 본 주예 부모님은 주예를 데리고 나가려 했는데 이때 주예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더니 그대로 사망했다.

 

자신이 하고있던 연구를 주예의 부모님이 망쳤다는 생각을 한 양기수는 그자리에서 주예의 부모님을 살해한 뒤 숨어있던 수나를 발견해 주예가 누워있던 자리에 수나를 묶어두고 새로운 실험체로 연구를 준비하며 수나에게는 지금까지 아파트에서마시던 물과 할머니의 행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고 남산과 타이거, 지완, 은호는 트럭을 타고 아파트로 밀고들어갔고 그곳을 지키고 있던 군인들을 제압한 뒤 은호의 동료들이 잡혀있다던 지하감옥으로 향했지만 그곳에 잡혀있던 사람들 역시 양기수의 물로 인해 죽지않는 괴물이 되어있어 은호 남산 지완은 이들을 제압했다.

영화 황야 줄거리

밖에서 남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은 양기수는 권상사에게 절대 자신의 연구실로 오지 못하게 하라 일러둔 뒤 수나의 몸에서 자신이 연구중인 성분을 빼내 약물로 만들어 자신의 팔에 주입했다. 그리고 그 사이 남산과 지완 은호는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도망가라 말하고는 군인들을 상대로 싸움을 시작했다.

 

양기수는 자신의 연구가 성공했다는 생각에 유리관에 갇혀있는 소연에게 다가가 이제는 딸을 살릴수 있다며 좋아했는데 이때 갑자기 양기수는 어지러움증을 느끼더니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수나는 눈을 뜨고 양기수에게 자신은 아파트에서 나눠줬던 그 물을 먹지 않았다 말했다.  

 

수나의 말을 들은 양기수는 화를 내며 수나를 칼로 찌르려 헀지만 때마침 지완이 수나를 구하러 들어왔고 그 뒤로 선생님과 군인이 들어와 지완을 제압하자 양기수는 자신이 연구한 약물과 소연을 캐리어에 넣고 혼자 도망을 치며 연구실에 수류탄을 던져 넣었다.

영화 황야 줄거리

양기수가 수류탄을 던지는 모습을 본 지완은 급히 수나를 데리고 몸을 숨겨 다행히 살 수 있었지만 선생님은 사망했고 그후 남산이 연구실로 들어와 수나와 지완을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혼자 도망을 가던 양기수는 아파트 밖으로 빠져나온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걸려 두드려 맞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파트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들 덕분에 살아남은것이라 생각했던 양기수는 화가나 바닥에 있던 총을 집어들고 난사하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아파트 사람들 몇명은 사망하게 되고 총알이 캐리어에 박히게 되며 양기수의 딸 역시 사망하게되 양기수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실험을 망친 수나와 지완에게 총을 쏘려 했지만 남산이 먼저 양기수를 쏴 죽이게된다.

 

무사히 수나를 구한 남산은 지완과 함께 버스동으로 향했고 은호는 다시 시작하기위해 황궁아파트에 남기로 한다. 그리고 버스동에서는 일이 일어나기 전 남산에게 관심있어 한 복부인이 술을들고 찾아와 민망해진 남산은 그대로 도망쳐버린다.

4. 영화 황야 후기 평점

영화 황야 후기 평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세계관을 가진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인물 각각의 서사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왜 이렇게 일이 진행이 되었는지가 뚜렷하게 나오는 반면 황야는 양기수가 황궁아파트에 들어와서 군인보다 위의 계급에 있게 된 이유와 아파트 사람들이 양기수를 믿게되는 이유가 명확하거나 타당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권상사 역할로 나오시는 배우 박지훈 님이 최악의 악에서 너무 멋있게 나오셔서 이번에도 기대를 했었는데 영화 내에서 어느정도의 계급이 있고, 통솔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때문에 양기수에게 의존하는 모습이 많이 나와 조금 더 괜찮은 캐릭터로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영화 황야 로튼토마토 플릭스패트롤

 

로튼토마토나 플릭스패트롤 평점을 보면 한국 네이버 평점과는 반대로 되어있어서 의아했는데 외국에서는 '스토리는 예측이 가능했지만 스릴이 넘치고 액션이 좋았다' 는 등 한국의 액션을 칭찬하는듯한 평점이 많이 있었던 반면, 한국에서는 '범죄도시 마동석이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경성크리쳐를 만나는것 같다' 는 스토리 부족, 개연성 부족의 혹평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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