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1 2 3화 줄거리"
1화에서는 그린빌에 살고있는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가 잠깐씩 공개되며 인물 소개를 하는 정도의 내용이 진행된 후 마지막에 괴물사태가 발발되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 되며 끝이 났다. 2화부터는 갑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짐으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상태의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질서를 만들고 지키려는 사람들로 나뉘어 질 것 으로 보이며 자세한 1화 줄거리와 등장인물, 정보에 관한 내용은 글의 가장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목차
1. 스위트홈 시즌1 2화 줄거리
2. 스위트홈 시즌1 3화 줄거리
1. 스위트홈 시즌1 2화 줄거리
괴물사태가 발생하기 전 현수는 은둔형 외톨이었고 현수의 엄마는 함께 여행을 가자 했지만 현수가 이마저 대답을 하지 않아 결국 현수 아빠와 엄마, 여동생만 여행을 가며 현수 아빠는 현수 엄마에게 언제까지 저렇게 둘 것이냐며 잔소리하는데 이때 갑자기 반대편 차선에서 현수 가족이 타고 있던 차를 덮쳤고 결국 그 사고로 현수를 제외한 가족들 모두가 사망하게 되었다.
현수는 게임을 하다 온 차림으로 장례식장에 늦게 도착해 친척들은 현수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고 현수는 진짜 밖에 나오기 싫었는데 통장에 꼴랑 3천만원만 있는게 어이가 없어서 왔다며 죽은 가족들의 영정사진에 다고 이 돈만 가지고 어떻게 사냐며 자신은 죽으라는 것이냐 화를 냈다.
이에 친척들은 현수를 장례식장에서 끌어냈고, 현실로 돌아와 현수는 잠이 들었었고 그런 현수를 지수가 지켜 보다가 밖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 지수는 무기를 들고 밖을 나갔다.
한편 은유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계단으로 1층으로 내려가다가 넘어졌고 그 모습을 상욱이 보게 되었는데 이때 괴물이 계단에서 떨어지며 상욱을 덮치고 어깨를 물어 뜯기 시작해 상욱은 이를 막아서며 괴물로부터 은유를 구하고 괴물을 죽였다.
그리고 이경은 수웅과 함께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수습한 뒤 시신의 몸에서 핸드폰을 찾아 가족 연락처를 확인한 뒤 시신의 모습을 찍어 사망자 가족에게 연락을 하려 했는데 이를 본 수웅은 가족들이 사망한 가족의 모습까지 확인하고 싶어하지는 않을것 같다 이야기 했지만 소방관 출신이었던 이경은 아닐것이라 대답한 뒤 사진을 찍었다.
한편 아래층으로 내려간 지수는 계단에서 코피를 쏟은 채 직장 상사 욕을 하는 사람과 마주쳐 들고있던 야구 방망이로 쓰러뜨린 뒤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이때 재헌이 가까이 가지 말라 말하는 순간 회사원은 괴물로 변해 지수를 덮치려 했고 다행히 재헌이 재빨리 진검으로 괴물을 베어 쓰러뜨렸다.
1층에서는 괴물을 본 사람들이 입구를 막으려 했고 진옥은 자신의 딸인 민주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이를 제지하려 했지만 은혁이 나타나 그린홈을 위험하게 할 수 없다며 입구를 봉쇄하려 했다. 그리고 그때 사람들의 핸드폰에 긴급 재난문자 도착해 이를 확인한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게 된다.
위험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지수는 재헌과 괴물이 죽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재헌은 죽었을것이라 대답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괴물은 다시 일어섰고 1층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집에서 기다릴지, 대피소로 갈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이때 재환은 1층에서 기다리는것이 아닌 올라가는게 맞다고 마을 사람들을 동요시켰고 1층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있던 석현은 절대 안된다며 올라가는 길을 막아섰다. 그리고 이때 올라가는 문 앞에서 인기척이 들리고 문이 열리며 상욱이 등장해 사람들은 놀라기 시작했다.
승완은 상욱의 어깨를 보며 물린것이냐 물었고 병일이 상욱에게 다가가 상처를 확인한 뒤 석현은 상욱에게 테이져건을 쏴 상욱은 그자리에서 쓰러지고 뒤이어 은유와 은혁이 1층으로 내려왔다.
은유는 화장실에서 겁먹은채 얼굴과 옷에 묻은 피를 씻어냈고그로부터 8시간 뒤 현수가 코피를 흘리며 괴물사태에 대한 블로그 글을 읽게 되는데 중요한 부분을 읽어야 할 타이밍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 더이상 정보를 볼 수 없게 되었다.
현수는 집 안에 있던 식량이 다 떨어져 문 밖에 있던 라면을 가져오기 위해 현관문을 열었는데 이때 재헌이 얼굴을 벤 탓에 앞을 보지 못한 괴물이 현수의 집에 들어와 현수를 스쳐지나갔다.
다행히도 괴물은 근처에 현수가 있다는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집밖으로 나갔고, 쓰러진 상욱을 잡아 묶어둔 석현은 상욱을 죽여야 한다 주장했지만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는 석현은 이를 주저했고 병욱은 석현에게 상욱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보라 해 결국 석현은 방독면을 쓰고 칼을 든 채 상욱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상욱이 정신을 차리고 석현을 공격했고 같은시각 재헌과 지수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가 그곳에서 온몸이 청테이프로 감겨져있는 윤재를 발견해 구해줬고 윤재는 집안에 강도가 들었다 했지만 과거 엘리베이터 앞에서 재헌이 상욱을 지나치며 상욱의 손에 들려있던 청테이프 더미들을 보고 상욱이 윤재를 습격했다는 것을 짐작한다.
윤재는 밖에 무슨 일이 있냐 물으며 함께 무기를 들고 집 밖으로 나왔고 이경은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구조대가 오기 전 까지 함께 살자 해 은혁은 어린이 집에서 생활하면 될 것 같다 거들었는고 이때 어린이집 원장 진옥이 절대 안된다며 자신이 밖으로 나가 딸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지만 나가면 죽을게 뻔했기 때문에 은혁은 일단 살아남은 뒤 딸을 구하라며 설득했다.
수웅은 진옥에게 물을 건네며 자신이 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테니 진정하라 했지만 진옥은 화를 내며 자리를 떴고 재헌과 지수 윤재는 살아있는 사람을 찾으러 다니다가 목을 맨채 사망한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지수는 그 모습을 보고는 과거 자신의 지인이 목을 매 사망했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을 받게 된다.
현수는 자신이 괴물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자 지금 죽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창문을 열었고 이때 수영과 영수의 아빠가 창문에서 줄을 타고 내려가다가 괴물을 보고 떨어지는 모습을 발견해 놀라 몸을 숨겼다가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아래층으로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렸다.
물건에 맞은 괴물은 현수의 집으로 돌진해 현수를 죽이려 했지만 이때 두식이 괴물에게 총을 쏴 괴물은 사망했고 두식은 도화지에 글을 써 현수에게 핸드폰을 통화상태로 두면 괴물이 가까이 있을때 소음이 울리니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는 결심이 서면 자신의 집으로 오라 이야기했다.
현수는 결심을 한 채 집밖을 나섰고 재헌과 지수와 함께 가던 윤재는 자신은 집에 있는게 좋을것 같다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어린이집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넸고 이때 석현은 상욱이 사라졌다며 화를내며 들어왔다.
상욱은 계단을 이용해 옥상을 올라가고 있었고 은유는 상욱을 좀비라 놀리며 따라 올라갔다. 그리고 두식의 집으로 간 현수는 어떻게하면 아이들을 구할 수 있냐 물었고 두식은 휠체어를 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이 무기제작 기술자인데 현수가 들고온 무기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는 있다 대답했다.
그리고 어린이집으로 들어온 석현의 부인에게 석현은 폭행을 하며 계란을 가져 오라 소리치고는 욕을 하기 시작했고, 두식은 현수의 무기에 전기충격기를 달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확인시켜줬다.
하지만 자신이 업그레이드 한 무기로는 괴물을 죽이지 못한다는것을 알고있던 두식은 현수에게 아예 들키지 않거나, 무조건 피하라 말했고 이에 겁을 먹은 현수는 두식의 방에 있던 무기를 빌려달라 했지만 두식은 자신에게 쓸 한발을 남겨두기 위해 안된다 대답했다.
현수는 완성된 무기를 들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두식이 말한대로 이어폰을 통해 소음이 들리는지 확인하며 이동하기 시작했고 다시만난 회사원 괴물을 쓰러뜨렸다.
한편 석현은 자신이 운영한 편의점으로 가 또다시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려 했지만 옆에 이경이 있어 눈치를 봤고 이때 은혁이 나타나 이경에게 자신은 정전때문에 전력실에 가봐야 하니 대신 관리실에 있어달라 말하며 식량이 편의점 음식들 뿐이라 서둘러야 한다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석현은 자신의 편의점 음식을 훔쳐간다고 생각해 화를내며 아내를 때리기 시작했고 은혁은 이경에게 무전기를 건네며 조심하라 당부했다.
3시간 전 괴물사태가 발생 후 은혁은 이경에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냐 물었고, 이경은 상황 판단을 하는게 중요하다 했지만 은혁은 건물 내에 cctv가 적고, 녹화된 영상을 보려면 패스워드가 필요하다며 경비아저씨가 건물을 봉쇄한 이유가 가둔게 아닌 막아준것이라 생각했다.
그후 이경이 통제실로 들어가려 하는데 봄이가 짖어 혜인은 지하로 내려가는 이경에게 강아지가 계속 짖으니 조심하라 당부했고 한편 아빠가 건물 밖으로 떨어진 뒤 겁을 먹은 영수와 수영앞에 현수가 나타나 아이들을 안심시킨 뒤 함께 집 밖을 나섰는데 이때 갑자기 현수가 괴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과거 현수의 억울했던 마음이 내비춰졌다.
2. 스위트홈 시즌1 3화 줄거리
과거 현수는 가족들과 여행을 가던 중 차에서 게임 vip 체험단에 응모를 했고 이때 아빠가 현수에게 언제까지 그렇게 살것이냐 잔소리를 해 화가 난 현수는 아빠와 여동생, 엄마에게 억울하고 화난 감정을 내비췄고 이때 앞에서 트럭이 달려들어 사고가 나 현수는 오랫동안 병원에 누워있다 깨어났다.
현수는 그린빌로 이사간 것 부터 괴물사태가 나 자신이 괴물회 되는 과정 까지가 꿈이라 생각했지만 아빠의 모습을 한 삼촌이 너만 살아남은것은 이유가 있을 것이라 말해 현수는 자신이 삼촌이 있었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 후 거울로 비춰진 환영속 현수가 진짜 현수를 꼬시며 싫어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사라지게 할 수 있으니 받아들이기만 하라 했고 이때 현수가 정신을 차리게 된다.
수영과 영수 앞에 프로틴 괴물이 나타나 아이들은 겁에 질려있었는데 현수가 괴물의 발을 붙잡으며 아이들을 도망치게 했고 이때 지수와 재헌이 나타나 프론틴 괴물의 팔을 자른 뒤 쓰러진 현수를 구해 집 안으로 들어갔고 정신을 차린 현수는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냐 물었다.
지수는 재헌에게 현수가 감염자 같으니 위험하다 했지만 재헌은 아직 현수를 죽이면 안된다 말했고 현수는 아이들과 약속을 했다며 도와달라 부탁했다. 그리고 도망친 수영과 영수 앞에 앞이 보이지않는 연근괴물이 나타났고 재헌과 현수 지수는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길을 나섰다.
아이들을 구출하고 집을 나서기 전 현수는 수영에게 앞이 보이지 않는 괴물이 있을 수 있는데 매우 잘 듣기 때문에 아무 소리를 내서는 안된다 말을 해 수영은 입을 막고 동생과 자리를 벗어나려 했고 이때 뒤에서 프로틴 괴물이 나타나 소리를 들은 연근 괴물은 프로틴 괴물을 공격했다.
두 괴물은 싸움이 나기 시작했고 수영은 15층으로 올라가 자신들을 도와줄 어른들을 찾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이때 아이들 앞에 프로틴 괴물이 등장했다.
한편 이경은 건물에 전기를 들어올 수 있게 기계를 고쳤고 상욱은 청테이프로 상처를 감다가 tv에 영수가 써놓은 글을 읽게 된다. 그리고 이때 tv가 켜지며 대통령이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경고를 했다. 그리고 이때 대통령도 괴물화가 진행되 그 모습이 생중계 되었고 대통령이 군인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장면까지 송출되 주민들은 겁에 질리게 된다.
그리고 위험에 빠진 아이들 앞에 명숙이 나타나 프로틴 괴물을 막아서다가 넘어지게 되었고 명숙이 끌고다니는 유모차를 프로틴 괴물이 밟자 명숙은 과거 자신의 아이가 사망했었을 때를 떠올리며 아이가 죽은것을 알고 있었다 말했다. 그 후 명숙은 괴물로 변해 프로틴 괴물과 싸웠고 이때를 틈타 현수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아이들이 무사히 빠져나간 뒤 지수는 명숙을 확인했지만 명숙은 괴물로 변한 상태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한지 확인해 지수는 무사하다 대답한 뒤 명숙을 일으켰고 재헌은 프로틴 괴물의 화를 돋구며 자신쪽으로 유인시킨 뒤 유리창으로 떨어뜨렸다.
명숙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현수, 두식이 있는 집으로 갔고 지수는 재헌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 음식과 옷을 챙기고 다시 나가려는데 재헌은 지수의 베이스를 보며 가져가지 않냐 물어 지수는 잠시 생각하다 베이스를 챙겨 나왔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주민들은 대통령의 괴물화 영상을 보며 혼란에 빠져 있었는데 이때 은혁이 혜인에게 자신의 동생을 본적이 없냐 물었지만 혜인은 못봤다 대답했고 은유는 집에서 자신의 발레복을 칼로 찢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한편 아이들과 지수, 재헌, 두식 명숙이 현수를 기다리다가 함께 식사를 했고 두식은 아이들에게 이름을 물었고 아이들은 아빠가 이름을 지어줬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명숙은 아이들을 다독였고 민망해진 두식은 현수에게 맥주를 건넸지만 현수가 고등학생 이라는 것을 깨닫고 어른이 되면 술을 사주겠다 말했지만 현수는 그런 날이 올 지 모르겠다 대답했다.
같은시각 이경은 전기를 고친 뒤 나오다가 괴물에게 잡혀가 전기가 들어온지 한참이 됐는데도 이경이 오지 않자 은혁과 수웅은 이경을 걱정하기 시작했고 불침번을 서던 현수는 지수에게 자신이 감염자라며 괴물로 변하면 죽여달라 부탁 했는데 지수는 알고 있다며 만약 자신도 괴물이 된다면 죽여달라 대답했다.
그리고 석현은 갑자기 자신의 편의점 문을 잠그며 돈을 가져와야 물건을 준다 말했는데 이때 영수가 캐리어를 끌고 나타나 캐리어 안에 있는 음식들을 꺼내며 함께 먹자 말했다. 그런데 이때 혜인이 캐리어 안에 묻어있는 피를 발견해 놀랐는데 봄이도 이를 봤는지 영수를 보며 짖기 시작했다.
또한 승완과 재환은 밖에 있는 차를 보며 탈출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방송으로 음악이 나온 뒤 은혁이 아파트 방송을 하기 위해 한눈을 판 사이에 진옥이 1층 출입구 조작 버튼을 눌러 셔터가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다.
진옥은 문 앞에 있던 바리케이트를 치우다가 주민들에게 제지당했고 이를 알지 못했던 은혁은 모여있는게 생존 가능성이 높다며 생필품과 음식, 무기를 가지고 1층으로 모여달라 방송했는데 이때 갑자기 기계음이 들리기 시작해 은혁이 로비로 나가보니 진옥은 딸의 위치가 집 앞으로 찍혀 있다며 뛰어오고있는 자신의 아이를 보고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진옥의 딸 민주는 열린 문쪽으로 달려오다가 넘어졌고 은혁은 밖으로 나가면 위험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던 차에 뒤에있던 수웅이 뛰쳐나가 민주를 부축해 함께 들어오려 하다가 민주와 함께 괴물에게 관통되어 둘 다 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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