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정보 등장인물 1 2화 줄거리"
지난 2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가지고 있어서 드라마로 제작이 된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제목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궁금해 했다. 그리고 드라마가 공개 된 후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손석구 배우와 최우식 배우의 신선하면서 특이한 조합에 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목차
1. 살인자ㅇ난감 정보
2. 살인자ㅇ난감 등장인물
3. 살인자ㅇ난감 1화 줄거리
4. 살인자ㅇ난감 2화 줄거리
1. 살인자ㅇ난감 정보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은 타인은 지옥이다와 사라진 밤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맡아 총 8부작의 드라마로 제작을 했으며 높은 수위로 인해 19세 이상 시청 판정을 받게 되었다. 또한 드라마의 제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 살인자ㅇ난감 작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면, 살인장난감, 살인자 이응난감, 살인자오난감 등 편한대로 불러도 된다고 하셨다.
배우 손석구 님은 드라마를 '살인자 영난감' 이라고 부른다고 하셨고, 넷플릭스 공식 예고편 내레이션은 원작 작가인 꼬마비 님이 읽은 방법 대로 '살인자 이응난감' 으로 읽었다고 한다.
2. 살인자ㅇ난감 등장인물
이탕(최우식)
군대를 다녀온 뒤 학교 복학을 해 알바를 병행하며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꿈꾸고 있었지만, 한 사건으로 인해 살인자가 되며 인생이 바뀌는 인물
장난감(손석구)
형사로서의 직감과 집요함이 있는 강력계 형사로 최근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해 이탕이 개입이 되어 있을것이라 짐작을 하며 이탕의 뒤를 추적하는 인물
경환(최선우)
고등학생때 부터 이탕과 함께 다녔던 친구로, 과거 둘이 함께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정강효(박지한)
이탕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 점장
박충진(현봉식)
대전 북부 경찰서 강력 1팀 형사로 장난감의 사수이다.
안용재(권다함)
대전 북부경찰서 강력1팀 형사로 장난감의 후배이며 아직 아직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실수가 잦지만 열의가 있는 인물
선여옥(정이서)
시각장애인이지만 한쪽 시력이 남아있으며 안내견 렉스를 데리고 다니는 인물
3. 살인자ㅇ난감 1화 줄거리
군대 제대를 한 뒤 학교 복학과 편의점 알바를 병행하면서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꿈을 꾸고 있던 이탕은 자신이 꿈꾸던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유튜버를 보며 그 장소를 그린 그림 한장을 인터넷으로 구매한 뒤 그림을 자신의 집 벽에 걸어놓으려 했지만 못을 박을 망치가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그림을 벽에 세워두고 알바를 하러 편의점으로 향한다.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던 중 이탕은 술에 취한 진상 손님을 받게 되는데, 그 손님은 반말을 하고 욕을 하며 돈을 집어던지는 등 매너없는 행동을 이어갔고, 진상손님과 함께 온 일행은 이탕에게 미안하다 사과를 하며 술과 안주를 구매한 뒤 편의점 앞 벤치에서 진상손님과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고는 치우지도 않고 가버렸다.
이탕은 한숨을 쉬며 진상손님이 남기고 간 테이블을 치웠고 때마침 편의점 점장이 출근을 해 이탕은 사장에게 망치를 잠시 빌려가겠다 말하고 퇴근을 했다. 그런데 퇴근을 하던 길에 편의점에 왔던 진상손님이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져 있었고, 이를 잠시 지켜보던 이탕은 집으로 향했는데 길을 가던 와중 진상손님의 일행을 마주쳐 이탕은 그 일행을 불러 세웠다.
진상손님의 일행은 신경쓰지말고 꺼지라며 욕을 한 뒤 뒤를 돌아 가려는데 이탕은 그 사람을 향해 손가락 욕을 했고, 앞에 버려져있던 거울에 반사된 모습을 본 그 사람은 이탕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하기 시작해 이탕은 과거 고등학생때 자신과 경환이 일진들에게 당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편의점 점장에게 빌렸던 망치를 꺼내들어 그 사람의 머리를 내려쳤다.
사건이 발생하던 그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자신의 눈 앞에 사람이 피를 흘리고 쓰러진 모습을 본 이탕은 잠시 당황하다가 옆을 봤는데 옆에는 시각 장애인 여자가 안내견과 함께 골목 앞에 서있었다. 시각장애인 여성은 안내견에게 무슨 일이 있냐 물으며 가던 길을 가자 말했고, 안내견은 이탕이 내려친 사람에게 잠시 다가갔다가 사건 현장을 빠져나갔다.
정신없이 도망친 이탕은 집으로 돌아와 몸을 씻기 시작했는데 자신의 눈앞에 자신이 죽인 남자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남자는 이탕에게 자신에게는 치매가 걸린 노모가 있고, 자식이 셋이나 있는데 이제 어떻게 할거냐며 화를 내기 시작해 이탕은 자신이 연행되 엄마가 쓰러지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런데 때마침 경환이 술에취해 이탕의 집으로 왔고 이탕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과거 자신이 동아리 선배와 바람을 피웠을 때도 걸리지 않았고, 고등학생때 경환의 태블릿을 훔친것도 걸리지 않은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고 모든 정황들이 자신의 편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생각했다.
이에 이탕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술에취한 경환에게 너는 우리집에 10시에 왔다. 말했지만 경환은 자신이 이탕의 집에 11시에 도착을 한것을 정확히 기억해내 이탕은 답답한듯 일어나 담배를 피우며 벽에 세워둔 그림을 멍하게 보고 있었는데 이때 사건 현장에 망치를 버려두고 왔던게 생각이 나 한숨을 쉬었다.
다음날 아침 신고를 받은 용재와 난감은 사건현장으로 가 조사를 시작했고, 이탕은 편의점 점장의 부탁으로 알바 대타를 하기 위해 조금 일찍 편의점으로 나섰다. 그리고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편의점에 들려 cctv 영상을 보러 간 난감에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두명이 다가와 라이터를 빌려달라 했고, 난감은 그 둘을 경찰서로 데려갔다.
같은 서에서 일을 하는 충진은 고등학생들을 훈방조치 했고, 편의점에서 얻은 cctv영상을 조사하던 난감은 다시 편의점으로 가 점장에게 4시부터 10시까지 알바를 했던 이탕의 번호를 알려달라 했는데 때마침 이탕이 편의점으로 들어와 난감은 이탕에게 전날 밤 왔던 진상손님과 그의 일행이 어떤 이야기들을 했는지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했다.
난감은 밤 늦은 시간이라 내부에서 들렸을것 같은데 둘이 어떤 대화를 하고 있었냐 물었고, 이탕은 함께 온 일행이 치매 노모가 있고, 자식이 셋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답했는데 때마침 난감의 후배 용재가 나타나 어제 둘이 서로 싸움을 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고 지문도 일치한다 말했다.
용재는 사건이 일어난 날 진상손님의 이름인 이광훈이 먼저 상대방인 김명진을 벽돌로 내리쳤고, 이광훈 머리에 맞은 혈흔 역시 김명진 스피커에서 확인이 되었다 설명하며 서로 죽인게 맞다 이야기했는데 난감은 cctv 영상 중 이탕이 편의점 점장에게 망치를 빌리는 장면에서 때마침 카메라에 벌레가 앉아 그 장면에 무엇인가가 찍혔을것이라는 사실에 찝찝해했다.
결국 소득 없이 차를타고 돌아가는데 난감은 용재에게 목격자를 찾고, 사건을 정리하는것을 잘했는데 참고인 앞에서 사건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이야기했고, 경찰서에서는 광훈의 아내가 진술을 하러 와 명진과 광훈이 함께 일을 하던 사이였고 집에도 자주 놀러오던 사이였는데 자신과 명진이 바람이 나 자신은 이혼 후 명진과 재혼을 할 생각이었다 이야기했다.
광훈 아내의 진술이 끝난 뒤 다른 경찰들은 다들 바람을 핀 광훈 아내와 명진의 뒷담화를 했지만, 난감은 벽돌에 혈흔이 남지도 않았고 명진의 신원도 이상한데다가 결정적으로 자신이 명진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 같다며 혼자 조사를 하기위해 다시 이탕이 일하는 편의점으로 가 이탕의 반응을 살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이탕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환이 편의점으로 와 학교에 형사들이 찾아와서 근처에 일어났던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과 미영에게 이탕에 대해 묻고 갔다 이야기해줬고, 그날 저녁 둘은 함께 술을 마시고 다음날 아침 해장을 하는데 식당 tv 뉴스에서 몇일 전 이탕이 살해한 김명진이 사실은 나이부터 출신까지 모두 가짜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명진은 지난 2009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인 여부일 이었고 그날 저녁 이탕은 또다시 자신이 죽인 여부일의 모습이 눈앞에 보였지만 처음 환각이 보였을때와는 달리 여부일 목을 조르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그리고 한편 이탕이 여부일을 죽였던 살인 도구인 망치는 시각장애인 여자가 가지고있었다.
4. 살인자ㅇ난감 2화 줄거리
입원해있는 아버지의 병문안을 간 난감은 아무말 없이 앉아만 있다가 그대로 병원에서 나왔고, 엄마와 함께 교회를 가게된 이탕은 하루종일 잔소리를 하는 엄마의 모습에 한숨만 쉬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는 과장이 다른 형사들에게 여부일을 사망 전에 검거하지 못한것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난감을 따로 불러 다른 사람을 잡겠다고 단독행동을 하지 말라 타일렀다.
과장의 말을 들은 용재는 그게 무슨 말이냐 물었고, 충진은 난감이 못잡은 놈이 있다 대답했고, 난감은 그 사람이 경찰이라 이야기했다. 한편 살인을 하며 핸드폰이 망가진 이탕은 새 핸드폰을 구매한 뒤 알바를 하러 편의점으로 가 일을 시작했는데 이때 손님으로 이탕이 살해를 했었을 때 있었던 시각장애인이 들어와 담배를 사며 대뜸 자신에게 200만원을 달라 말했다.
시각장애인을 알아본 이탕은 당황해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시각장애인은 자신이 쓰고있던 선글라스를 내리며 자신이 안보이는것 같아도 한쪽눈은 다 보인다며 살해도구인 망치에 대해 언급하고는 생각을 해보고 내일까지 돈을 준비하라 말한 뒤 편의점을 나갔고 급히 돈이 필요해진 이탕은 경환과 미영에게까지 돈을 빌려달라 연락했다.
마음이 급해진 이탕은 편의점 점장에게 알바비를 가불해달라 부탁했지만 점장은 지난번 알바생에게도 가불을 해줬다가 도박을 하고 돈을 잃어 잠수를 타는 바람에 고생을 해서 절대 가불은 해주지 않을것이라 이야기했지만, 결국에는 가불을 해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부족한 이탕은 엄마가 자신의 이름으로 들어놓은 주택청약 통장까지 해지해 버렸다.
이탕은 시각장애인에게 줄 돈을 현금으로 챙겨 가방에 넣고 하루종일 가방을 맨 채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점장이 편의점으로 들어와 밖에서 어떤 시각장애인 처럼 보이는 여자가 아무말도 없이 쳐다만 보고 있다며 무섭다 말해 이야기를 들은 이탕은 곧장 밖으로 나갔지만 여자는 보이지 않고 여자가 피우던 담배곽만 편의점 테이블에 올려져 있었다.
이탕은 담배곽을 들어다 봤는데 그곳에는 내일 낮 12시 용운 사거리 옆 남색 대문 집으로 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다음날 경찰서에서는 과장이 과거 서류를 보고있는 난감에게 아빠의 원수를 갚을 생각하지 말고 너의 인생을 살라 이야기를 했다.
한편 이탕은 시각장애인 집에 갔고 여자는 이탕에게 종이컵에 커피를 내려 줬는데 이탕은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자리에 앉아만 있었다. 이에 여자는 이탕에게 같이 있던 아저씨도 이탕이 죽였냐 물었고 이탕은 처음으로 입을 열며 그건 아니라 대답해 여자는 약속된 돈을 보여 달라 했다.
이탕이 준비한 돈이 200만원이 맞자 여자는 망치와 돈을 바꾸자 이야기하며 경찰에 아무말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신에게 매달 200만원씩 달라 협박을 했고, 이탕이 그런게 어디있냐 언성을 높이자 여자는 어떻게 보면 자신도 이탕때문에 공범 비슷한게 됐으니 당연한게 아니냐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개 렉스가 망치를 물고 왔는데 사실 렉스는 안내견 시험에서 떨어졌고, 자신도 시각장애인 등급에서 떨어져서 결국 모자른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콤비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이제는 이탕까지 트리오로 하면 되겠다 말해 이탕은 여자에게 돈을 던지며 200만원을 줬으니 망치는 가져가겠다 말하고는 집을 나갔다.
그런데 여자는 밖으로 나가는 이탕에게 이탕이 다니는 학교와 누나가 결혼하는것, 엄마가 다니는 교회가 어디인지 까지 이야기하며 가족을 걸고 협박을 하기 시작했고 참다못한 이탕은 결국 여자를 살해한 뒤 도망을 치게 된다.
사건이 일어나고 몇일이 지난 뒤 여자의 집으로 우유를 배달하는 배달원이 집 밖에 쌓인 우유를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에 집안을 들여다 봤는데 여자가 쓰러져 있어 경찰에 신고해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집안에 있던 강아지 렉스가 여자의 시신을 물어뜯고 집안 여기저기를 핥아 이탕의 지문과 증거들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여자의 집을 조사하던 난감은 여자의 집에서 보험 계약서들을 발견했고, 마당에서 조사를 하던 경찰들은 강아지 렉스를 잡으려다가 렉스가 파놓은 구덩이에서 백골 사체 2구를 발견해 경찰들은 강아지가 먹은 것들 중 증거가 될만한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렉스를 경찰서로 데려갔고 유가족들은 렉스를 안락사 시켜달라는 의견을 내보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 사람을 죽였다는 생각에 이탕은 점장과 친구들의 연락도 받지 않고 자살을 하려 했지만 때마침 경환이 걱정되는 마음에 이탕을 찾아왔고 이탕은 경환에게 자신이 빌렸던 돈을 던져주며 가라고 해 화가난 경환은 이탕과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경환과 싸움을 하던 이탕은 자신이 경환의 태블릿을 훔쳐갔었는데 경환은 등신같이 그것도 몰랐다 말했고 경환은 이탕이 훔쳐간것을 알고 있었지만 둘다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라 말하며 그 이후부터 이탕이 자신에게 잘 해줬다 대답하고는 그때부터 이탕이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헷갈렸다 말했다.
경환은 이탕에게 평생 쓰레기 처럼 살라며 욕을 하고는 이탕이 던졌던 돈을 발로 차고 그돈은 가지라 이야기한 뒤 떠났고 경찰서에서는 시각 장애인인 여자 선여옥 사건에 대해 회의가 진행중이었는데 충진은 아무리 생각해도 여옥은 100% 타살 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증거가 없어서 더 알아볼 수는 없었다.
회의가 끝난 뒤 충진은 혼자 경찰서에 앉아있었는데 때마침 사수가 들어와 충진에게 렉스의 안락사 서류를 건네며 동물병원으로 가서 안락사를 하고 오라 지시했고, 충진은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결국 어쩔 수없이 강아지를 데리고 나섰는데 렉스는 잘 가다가 갑자기 건물안으로 들어가려 하며 짖기 시작했고, 그 건물 3층에는 이탕이 혼자 코인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코인노래방에 혼자 앉아있던 이탕은 문자가 와 확인을 해보니 편의점 점장이 이탕과 연락이 되지 않자 이탕을 했다는 내용의 문자였고 난감에게 불을 빌리려던 고등학생 남자 둘이 근처 공원에서 술을 마시다가 렉스를 데리고 가던 충진을 보게되 술에 취한 둘은 소주병을 깨 날카로운 부분으로 충진의 복부를 찌르고 도망갔다.
코인노래방에서 나온 이탕은 핸드폰 기사를 통해 자신이 죽인 여자가 부모 살해범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 죽이고 보니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담배를 피며 걸어가다가 충진을 해한 고등학생 남자 둘이 담배를 달라며 이탕에게 다가갔는데 이탕은 목 뒤에 소름이 돋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얼굴과 몸에 피가 묻은채 집에서 눈을떴다.
그리고 이탕은 전날 밤 누군가가 자신을 부축해 집에 데려다 준 기억이 어렴풋이 났고, 집 안에는 첫번째 살인 도구인 망치와, 피가묻어있는 벽돌,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며 텔레그램 주소가 쓰여있는 쪽지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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