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2 새로운 등장인물 5 6화 줄거리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2 새로운 등장인물 5 6화 줄거리"

 

4화 마지막에서 건우의 모습을 한 이재는 박태우로 인해 자신과 지수가 사망하자 죽음 앞에서 깨어나자마자 화를 내며 박태우를 죽이겠다 마음먹었고 그 전에 죽음에게 뛰어가 테이블에 있던 총을 죽음의 머리에 쏘며 part1이 끝이 났다. part2 에서는 본격적으로 이재가 박태우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일을 꾸며나갈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지난 이야기는 글의 가장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2

목차
1. 이재, 곧 죽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2. 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3.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1. 이재, 곧 죽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이재 곧 죽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정규철(김재욱)

34세 화가로 우연히 만난 사건을 통해 영감을 얻어 그때부터 사람을 납치 살해 하며 그림을 그렸고 그 후 미술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부와 명예를 얻게된 인물

안지형(오정세)

42세 경찰로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형사가 되었지만 몸을 사리게 되 동료들 사이에서는 보신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인물

우지훈(최우진)

안지형과 함께 한 팀으로 일하고있지만 항상 나서지 않고 몸을 사리는 안재형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인물

2. 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한 방송BJ는 자신의 방송에서 살인범 유길학을 납치해 폭행 후 살해하려 했는데 방송 시작 전 정규철이 나타나 유길학을 데리고 자신의 작업실로 가 토박살인을 내 그 과정에서 나오는 피로 작품을 만들었다. 

 

한편 박태우로부터 죽임을 당한 이재는 다시 죽음앞에 가게 되었고 화가난 이재는 죽음의 머리에 총을 쏜 뒤 자신의 머리에 총을 쐈지만 총알은 발사되지 않았고 죽음또한 사망하지 않았다. 그 후 죽음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재에게 다가갔고 이재는 잔인하게 왜 지수까지 죽게 한것이냐 화를 냈지만 죽음은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 대답했다.

 

이어 죽음은 자신의 모습을 지수의 얼굴로 바꾸며 이재에게 지수는 원래 그곳에서 죽을 운명이었지만 이재와 함께 있었던것일 뿐이라 대답해 이재는 박태우가 왜 지수를 죽이려 했냐 물었지만 죽음은 대답 없이 후반부로 넘어가자 말하며 아직도 빨리 죽고싶냐 물었다.

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이재는 빨리 박태우를 죽이고 싶다 대답했고 죽음은 만일 이재가 누군가를 죽이려 한다면 자신이 개입할것이라 다시한번 말하며 이재의 머리에 총을 쏴 이재는 정규철의 모습으로 깨어나 작업실을 둘러보다가 온통 피로 뒤덮혀있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정규철의 정보를 통해 정규철이 화가이자 15명을 죽인 살인범 이라는 사실도 알게된다.

 

정규철의 실체를 알고 놀란 이재는 박태우를 떠올리며 악마로 악마를 죽이겠다 다짐했고 곧장 지수와 자신이 사고났던 곳으로 가 사건 당시를 생각했는데 사건 당시 박태우는 자신은 마약을 했기 때문에 만약 김실장이 사고를 냈다고 거짓말을 하면 교도소에 있는 시간을 돈으로계산해 보상해 주고 계열사 사장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생각해냈다.

 

박태우의 거래를 받아들인 김실장은 곧장 차에있는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 근처 하수구에 버린 뒤 경찰에 자신이 사고를 냈다 거짓신고를 했고 박태우는 사망한 지수의 소지품이었던 만년필을 하수구에 버렸다. 그리고 정규철의 모습을 한 이재는 사건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복수를 다짐하고는 조각칼을 들고 태강그룹에 박태우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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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하지만 정규철은 박태우를 만나지 못했고 박태우는 회사에서 아버지를 만나 아버지는 박태우에게 회사에서 사원들을 상대로 하는 강연이 있으니 참석하라 일러둬 박태우는 강연에 참석을 했는데 강사는 갑작스럽게 박태우에게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해보라며 몇가지 질문을 해 박태우는 힘겹게 대답을 했다.

 

한편 박태우를 만나지 못하고 건물 밖으로 나온 정규철은 갑자기 코피를 흘리며 쓰러져 병원을 갔는데 뇌종양 판정을 받아 길어야 한달밖에 살지 못할것이라는 말을 들었고 정규철은 한달이면 충분하다 말하며 병원으로 나와 박태우를 만날 방법에 대해 생각하려는데 때마침 큐레이터에게 연락이 와 박태우가 정규철의 그림을 사고싶어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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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이야기를 들은 정규철은 곧장 박태우를 만나러 미술관으로 가 작품을 설명하며 자신과 박태우가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는것을 어필했고 대화를 하던 박태우는 그림을 포기하고 가려는데 정규철은 박태우에게 그림을 구매하면 어디에 걸어놓을것이냐 물어 집에 걸어놓을것이라는 대답을 듣자 자신이 그림을 직접 가지고 박태우를 만나러 간 뒤 그 다음에는 박태우를 자신의작업실에 초대하겠다 말했다.  

 

박태우는 알겠다 대답하고 아버지를 만나러 성당으로 갔는데 성당에는 가족들이 모여 박태우의 동생 박진태를 추모했다. 박진태는 사망하기 전 박태우에게 과거 박태우의 사이코패스적 행동을 봤고 이를 아버지에게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박태우에게 고백하며 박태우가 마약을 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다는것까지 말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화가난 박태우는 동생의 멱살을 잡았지만 박진태는 웃으며 의지가 약해 약을 끊지 못하냐 비아냥거렸고 화가난 박태우는 박진태에게 의지가 강해서 너를 지금까지 살려둔것이라 협박하고는 먼저자리를 떴고 현재로 돌아와 성당에서 나온 박태우는 차에 올라타 언제까지 죽은 사람이야기를 하고 있을것이냐며 혼잣말을 했다.

 

그런데 이때 비서에게 연락이 와 강연을 했을 때 자신이 받았던 싸이코패스 테스트를 자신의 아버지가 시킨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전화를 끊은 박태우는 화를 내며 마약을 하고 과속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때마침 지형과 지훈이 이를 발견해 박태우를 체포하기위해 박태우의 차를 뒤쫓아갔다.

 

지훈은 처음에는 그냥 과속 딱지만 떼고 보내주려 했는데 박태우가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지갑에 제대로 넣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는 마약을 의심해 간이검사를 위해 차에서 내리라 말했다. 하지만 박태우는 지훈에게 소속과 이름을 묻고는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었고 지형은 박태우가 태강그룹 아들이라며 적당히 하라 했지만 지훈은 그게 무슨상관이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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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박태우에게 전화를 넘겨받은 지훈은 경찰청장에게 욕을 먹고 박태우를 그냥 보내주려 했지만 기분이 나빠진 박태우는 지훈의 뺨을 여러대 때리고 치료비를 하라며 돈을 던져준 뒤 옆에서 말리지 않고 가만히 있던 지형에게 다가가 너같이 권력에 빌붙어 사는 애들을 좋아한다며 조롱하고 차를타고 떠나버렸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박태우는 자신의 집 앞에서 정규철을 마주쳤고 정규철은 박태우의 차에 발을 올리며 박태우의 신경을 건드렸다. 이에 박태우는 이곳에는 cctv가 없다 말했는데 정규철은 이미 알고있다 대답한 뒤 박태우를 폭행하기 시작했고 화가난 박태우는 자신의 차에서 총을 꺼내 이를 보고 도망가려던 정규철에게 총을 쏴 정규철은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박태우는 쓰러진 정규철에게 다가갔는데 이때 장규철이 갑자기 눈을 떠 박태우의 차로 달려가 차를 뺏어타고는 박태우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박태우가 넘어지자 차에서 내려 자신이 입고있던 방탄조끼를 보이며 그정도는 알고 있었다 말하고는 박태우를납치해 자신의 작업실로 데리고가 자신이 어떻게 박태우를 죽일건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작업실로 들어온 정규철은 박태우를 살해할 세팅을 하다가 뇌종양으로 인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눈을 떠보니 자신이 묶여있고 박태우가 자신에게 다가오며 자신의 첫 살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겠다 말했다. 그런데 박태우가 말한 첫 살인은 교통사고였고 이재가 태강그룹 면접을 보러 가다가 마주친 교통사고 사망 현장이었다.

 

박태우는 그당시 사망했던 사람이 자신을 신처럼 올려다봤고 그 모습을 보고는 생전 처음의 감정을 느껴 그 이후로 몇번의 살인을 했는데 첫 살인때의 기분은 느낄 수 없었다 말했다. 하지만 정규철이 자신에게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첫 살인때와 같은 감정을 느꼈고 자신도 그런 살인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5화 줄거리

박태우는 정규철의 목에 전기톱을 가져다대며 살려달라 애원하라 했지만 정규철은 박태우의 얼굴에 침을 뱉고는 차라리 죽이라 말했고 화가난 박태우는 전기톱으로 정규철의 다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재는 또다시 죽음앞으로 가게 되었고 죽음은 이재에게 지금까지의 죽음 중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이 아니었냐 말했다.

 

하지만 이재는 죽음을 쳐다보며 웃기 시작했고 죽음은 이재가 일부러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살인을 끝낸 박태우는 손을 씻으며 거울을 쳐다봤는데 거울 뒤에는 비밀공간이 있었고 그곳에서 박태우가 정규철을 살해하는 장면이 모두 녹화되고 있었다.

3.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박태우는 정기철에게 너가 이렇게 될줄 상상이나 했겠냐 물었고 정기철은 자신이 박진태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 대답해 박태우는 정기철에게 자신이 박진태를 죽인것을 어떻게 알았냐 물었다. 그리고 정기철은 자신이 박진태였다 말해 박태우는 웃기 시작했고 정기철은 자신이 몰래 설치한 카메라를 바라봤다.

 

박진태가 사망한 뒤 다시 최이재로 돌아와 죽음 앞에서 웃음을 지으며 신이 일을 안하니 자신이 대신 박태우를 벌줘야겠다 말하고는 또다시 총에 맞아 정신을 잃었고 안지형의 몸으로 들어가 그에대한 정보가 보여지기 시작했는데 안지형은 42세의 형사이며,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범인을 잡다가 순직하신 뒤 자신도 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되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형도 아버지처럼 범인을 잡다가 죽을까봐 걱정을 하셔서 결국 안지형은 형사이지만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몸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형사가 되었고 이로인해 동료들에게 보신주의자라는 말을 들으며 무시를 당하고 있는 불쌍한 인물이었고 얼마전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게 되었다.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안지형의 정보를 받은 이재는 불쌍한 인생이라며 한숨을 쉬었는데 때마침 눈앞에 자신이 조태상이었을때 자신을 죽인 감방 동료이자 살인범인 김지영이 또다시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을 칼로 협박하는 모습을 보게되 지형은 김지영에게 다가가 자신이 조태상이었다 말했지만 김지영은 조태상은 자신이 죽였는데 무슨소리를 하는것이냐며 화를 냈다.

지형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김지영을 제압하고 체포했고 시민들은 그당시의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 뉴스에도 나오고 경찰 내에서도 안지형과 함께 다니는 우지훈에게 연락을 했는데 우지훈은 안지형과 함께 연쇄살인 용의자 집에 가고 있었다.

 

그시각 박태우는 자신이 정기철을 살해했을 때를 떠올리다가 또다른 살인을 저지르기 위해 비서를 데리고 정기철의 작업실에 가려했고 먼저 도착한 지형은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가 녹화된 영상을 확인했다. 그리고 뒤에서 이를 함께 보던 지훈은 곧장 경찰에 연락을 했고 이때 지형이 몰래 영상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사건현장에 경찰들과 감식반이 도착하자 안지형은 그림에도 혈흔을 확인 할 수 있는 시액을 뿌려달라 말했고 확인 결과 그림 뿐만 아니라 작업실 전체가 피로 뒤덮여있어 놀란 상사는 지형을 칭찬했고 때마침 박태우가 비서를 데리고 사건현장으로 와 지형은 함께있는 비서가 봉변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비서의 이름을 적어두고 둘을 돌려보냈다.

 

화가난 박태우는 비서를 버리고 떠났고 그날 저녁 뉴스에서는 안지형이 1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을 잡았고 그 범인이 미술계에서 유명한 화가 정기철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고 기사를 보던 박태우는 이주훈의 보스와 통화를 해 보스는 박태우에게 정기철의 시신은 잘 처리했다고 알렸다.

 

박태우는 보스에게 안지형이 거슬린다 말했고 보스는 자신이 안지형을 처리하겠다 말한 뒤 전화를 끊었으며 경찰에서는 지형의 팀에게 일을 잘 마무리하면 특진을 시켜주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지훈은 지형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정규철의 방에서 지운 영상이 뭐냐 물었고 지형은 정규철을 죽인 범인이 박태우라는 증거영상이라 대답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지훈은 그 영상을 왜 제출하지 않고 삭제한것이냐 물었고 지형은 범인이 태강그룹 박태우이기 때문에 증거물로 제출하자마자 윗선에서 폐기될것이 분명해 그런 행동을 했다 대답했다. 그리고 때마침 지훈은 경찰서로 들어오는 이재의 엄마를 보고 또 오셨다 혼잣말을 했고 엄마를 본 지형은 왜 매일 오시는것이냐 물었다.

 

이재가 장건우였을 때 몰래 엄마의 집에 돈가방을 가져다뒀었는데 이재의 엄마는 많은돈이 들어있는 돈가방을 보고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범인을 알고보니 장건우였지만 장건우는 이미 교통사고로 사망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재가 엄마를 위해서 한 행동이 결국 엄마만 피곤해지게 되었던 것이다.

 

지형은 조사를 받는 엄마를 몰래 지켜보다가 조사를끝나고 나가려는 엄마를 붙잡고는 인사를 드리고 풀려져있는 신발끈을 다시 매드렸는데 이재엄마는 지형에게 아들이 자신에게 처음사준 신발인데 이 신발을 신고있으면 아들이 옆에 있는것 같다 말해 

지형은 또다시 속상해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지형은 엄마에게 돈을 가지고있다가 쓰시지 왜 신고를 하셨냐 물었고 엄마는 아들의 목숨값과 바꾼것 같이 느껴져 싫었다 대답하고는 경찰서를 나갔고 지형은 그런 엄마를 보며 한숨을 쉬고는 몰래 엄마의 집앞에 음식을 걸어두고 가려는데 보스의 조직원중 한명이 나타나 지형을 습격했다.

 

그리고 박태우는 아버지가 자신의 뒷조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 아버지를 협박하고는 집밖을 나가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을 살해했고 이때 방송국 국장이 박태우에게 연락을 해 오늘밤 정기철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영상이 공개될것인데 그 범인으로 박태우가 지목될것이라 미리 언질을 해줬다.

 

연락을 받은 박태우는 곧장 보스에게 연락을 했는데 보스는 이미 경찰서에 잡혀온 상태였고 그 전화는 지형이 대신 받아 지형은 박태우에게 경찰서로 오라 말했다. 그리고 지형과 박태우는 청장실에서 만남을 가졌는데 박태우는 지형에게 비밀유지 계약서를 내보이며 싸인만 하면 더 많은것들을 얻을 수 있다 말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하지만 지형은 계약서를 찢어버리고는 30분 후 1층으로 내려오면 수갑을 채우겠다 말한 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고 지형이 나간 뒤 박태우의 비서가 들어와 말한대로 지형을 처리하겠다 이야기했다. 그리고 지형은 tv를 켰는데 뉴스에서는 뜬금없이 박태우가 자신이 정기철을 살해한 범인이라고 자수를 하겠다며 나타났다.

 

박태우는 기자들에게 자신은 정규철에게 잡혀 작업실에 갔고 그곳에서 정규철이 연쇄살인범인것을 알게되자 몸싸움을 하다가 정신을 잃어 자신이 정규철을 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보니 정규철의 시신은 사라진 상태였다 말하며 국민들에게 사죄를 하겠다 말하고는 만약 정규철이 살아있다면 그때는 반드시 심판을 할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뉴스에서는 단독으로 정규철이 박태우를 끌고 작업실로 들어가는 영상만 공개되었고 그 이후의 영상은 공개되지 않자 경찰서장과 청장은 무혐의처분을 내리곘다 말했고 시민들과 정치인들도 박태우를 옹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정규철을목격했다는 신고가 계속해서 들어와 결국 박태우는 무혐의처분을 받고 경찰서에서 나오게 되었다.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경찰서에서 나온 박태우는 미국출장을 위해 전세기에 올라탔고 차를타려던 지형은 누군가에게 납치되 납치범은 박태우와 통화를 하며 지형에게 숨겨둔 영상은 없었다 보고했다. 박태우는 자신이 돌아올 때 까지 지형을 살려두라 말한 뒤 마약을 먹고 비행기에서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놀란 박태우는 정신을 차리고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기내방송에서는 박진태의 목소리가 들리며 박태우가 정규철 뿐만 아니라 박진태, 송재섭, 조태상, 장건우, 이지수, 이수연을 죽인것을 알고있고 그 벌을 받게될것이라는 말을 하고는 30초 안에 비행기가 폭발할것이니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리라 해 박태우는 곧바로 낙하산을 들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이재, 곧 죽습니다 6화 줄거리

박태우가 무사히 착륙하자 그앞에서 지형이 나타났고 지형은 박태우가 자수를 했었을 때 이주훈의 기억으로 보스의 금고에 들어가 증거를 찾고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했으며 박진태의 기억으로 박태우의 만년필에서 마약을 빼내고 수면제로 채워넣었다. 그리고 송재섭의 기억으로 비행기에서 탈출했고 조태상의 기억으로 운전을 해 장건우가 사망했을 때처럼 박태우의 입을 막아 살해하려 했다.

 

이재는 박태우를 진짜로 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박태우의 코와 입을 막아 죽음이 이재에게 다가가고 있었는데 이재는 멈추지않다가 안주머니에서 지수의 만년필이 떨어져  살인을 멈추고 뒤돌아 걸어갔다. 그리고 이때 박태우가 뒤에서 이재를 습격하려 하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낙하산을 매고있던 박태우는 뒤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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