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1 새로운 등장인물 2 3화 줄거리"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1화 에서는 자살을 한 이재가 죽음과 만나 12번의 죽음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이 되었다. 그 후 이재는 1화에서만 2번의 사망을 겪었는데 남은 part1은 10번의 죽음은 어떻게 마주하게 될지에 대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지난 이야기는 글의 가장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목차
1. 새로운 등장인물
2. 이재, 곧 죽습니다 2화 줄거리
3. 이재, 곧 죽습니다 3화 줄거리
1. 새로운 등장인물
권혁수(김강훈)
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둘이 살고 있고 학교에서는 진상에게 괴롭힘을 당해 자살을 생각했던 인물
이진상(유인수)
초등학생때 태권도학원을 같이 다녔던 형을 뒷배경 삼아 친구들을 괴롭히고 다녔던 인물
이주훈(장승조)
비밀조직의 해결사로 일을 하다 만난 은재와 함께 보스의 돈 100억을 들고 도망가려던 인물
태석(신승훈)
혁수, 진상과 같은 반 학생으로 진상보다 싸움을 잘하지만 어떤 이유로인지 진상에게 맞으며 생활한다.
김지영(정용주)
태상의 감방 동료로 태상과 같은날 출소한 인물
조태상(이재욱)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억울하게 교도소에 2년간 수감되어 생활하는 인물
이재 엄마(김미경)
자살한 이재의 남편이 사망한 뒤 혼자 이재를 키우며 생활하던 인물
2. 이재, 곧 죽습니다 2화 줄거리
한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들은 사건현장을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구급대원은 여성의 시신을 보고 놀라 도망쳤고 사망한 여성의 소지품에는 최이재의 사진이 들어있었다.
최이재는 재섭의 몸으로 사망한 뒤 눈을떠 눈앞에있는 죽음에게 피할 수 없는 죽음 뿐인데 어떻게 피하냐 물으며 사망했을 때의 고통스럽던 상황을 이야기했지만 죽음은 이건 벌이니 고통스러운것은 당연하다 말해 최이재는 죽음에게 하찮다고 말한것에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죽음은 이재에게 이미 늦었고 신도 화나게 만들만큼 큰 죄를 지었다 말했고 이재는 자신이 자살을 해서 이러는 것이냐 물었지만 그보다 더 큰죄를 지었고 만약 그 죄가 무엇인지 찾지 못한다면 살아남아도 지옥행일것이라 대답했다.
이어 죽음은 이재에게 왜 자살을 했냐 물었고 이재는 눈을 뜨거나 감아도 인생이 암흑이었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대답헀고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그게 큰 죄는 아니지 않냐 물었지만 죽음은 정말 피해를 준게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말했다.
이재는 이제와서 후회하고 참회해 봤자 천국에 가지도 않을건데 왜 그래야 하냐말해 죽음은 이재에게 정말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인것 같으니 살아남는것도 스스로 해보라 말하고는 이재의 머리에 총을 쐈다.
이재는 눈을 떠보니 학생으로 들어와 있었고 같은 반 일진인 진상이 재섭이 사망하는 영상을 보며 비웃자 화가나 진상을 때리려 하는데 눈앞에 구슬이 나타나 지금 몸의 주인은 17세의 권혁수이고 어릴적 아빠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자신을 위해 가장이 되어 밤낮없이 일을 하시지만 자신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옥같은 학교생활이 지속되었지만 엄마를 위해 학교를 가야했고 학교에서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하자 자신을 괴롭히는 진상에게 한번만 더 괴롭히면 옥상에서 뛰어내릴것이라 했지만 진상은 계속해서 폭행을 하며 혁수의 말을 무시해 유서를 작성하고 옥상으로 올라가려던 중에 이재가 혁수의 몸에 들어왔던 것이었다.
이재는 곧장 혁수가 써둔 유서를 읽었고 생각해보니 혁수는 자살하려던 것이었고 만약 자신이 자살하지 않는다면 죽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해 잠시 기뻐했는데 이때 혁수가 웃는 모습을 보자 진상이 또다시 혁수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혁수의 몸에 들어온 이재는 진상에게 의자를 집어던졌다.
그 후 혁수는 진상을 떄리기 시작지만 태석이 혁수를 붙잡고 때리기 시작해 결국 혁수는 일진들에게 잡혔고 진상은 붙잡힌 혁수를 떄리다가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와 싸움은 종료되고 진상은 혁수에게 학교가 끝나면 죽일것이라 경고했다.
혁수는 진상만 있다면 싸움을 해서 이길 수 있는데 자신을 붙잡았던 태석이 있다면 이길 수 없을것이라 판단했고 학교가 끝난 뒤 혁수는 진상과 패거리에게 끌려가 맞다가 태석이 진상을 말리려 하다가 오히려 태석이 맞게 되고 이후 진상이 좋아하는 민지가 진상을 불러 진상은 민지를 따라 체육관을 나갔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이재는 혁수의 집을 둘러보다가 혁수의 엄마가 써놓은 메모를 보며 과거 자신이 엄마와 함께 생활을 하던 떄를 떠올렸고 밥을 먹은 후 이재의 엄마에게 전화를 하려 했는데 이때 진상이 돈을 가져오라는 연락을해 혁수가 쓴 유서를 다시 읽어본 뒤 태식도 분명 진상에게 좋은 감정만 있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다음날 등교를 한 혁수는 태석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화장실로 간 태석 뒤를 따라가 너처럼 센 애가 왜 대장이 아닌지, 왜 이진상에게 맞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도발했고 태석은 이유를 말해주려 했는데 이때 진상이 화장실로 들어와 둘은 대화를 멈추고 태석은 화장실 밖을 나갔다.
밖으로 나온 태석은 혁수에게 진상은 한손으로도 이길 수있지만 만약 자신이 진상을 때리면 진상과 초등학생때 같은 태권도장을 다녔던 고3 성협선배 라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진상을 떄리지 못한다 설명했고 이야기를 들은 혁수는 고등학생 다운 방법으로 일을 해결할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되고 밥을 먹던 혁수 앞에 진상이 나타나 또다시 괴롭히기 시작했고 화가난 혁수는 먹고있던 급식을 진상의 머리에 끼얹고 급식소를 나갔다. 이에 화가난 진상은 태석에게 당장 혁수를 잡아오라 소리를 질렀지만 진상은 함께 밥을 먹던 친구들에게 앉아서 밥부터 먹자 말했다.
순식간에 진상은 전교생들앞에 놀림을 받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민지도 보게 되 진상은 곧장 성협을 찾아가 기강을 잡아달라 부탁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은 성협은 바로 혁수를 찾아갔는데 혁수의 모습이 너무 찐따같아서 성협은 진상에게 저런 애도 혼자 해결 못하냐며 창피하다 말하고는 교실에서 나가버렸다.
그 후 진상은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고 자신이 좋아하던 민지까지 성협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자 화가나 그날 저녁 운동하고 있던 혁수를 찾아가 모든게 너때문이라 말했고 혁수는 나때문이 아닌 너 자신때문이라 말한 뒤 병신이라는 욕을 하고 떠났다.
진상은 자신에게 병신이라 말 한 사람들 떠올리며 화가나 혁수를 뒤쫓아가 벽돌로 혁수의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고 쓰러진 혁수는 눈을 떠보니 이재의 모습으로 또다시 죽음 앞에서 눈을 떴다.
자신이 죽었다는것을 인지한 이재는 정말 진상이 자신을 죽인것이냐 화를 내며 정말 혁수가 이렇게 죽는게 맞는지, 자신이 살아남으니까 일부러 판을 조작한게 아닌지 물었지만 죽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말하며 만약 벌을 받는 도중 자살을 하게되면 더큰 벌을 받게 될것이라 경고했다.
이어 원래는 혁수가 자살을 하는건 맞지만 이렇게 죽게 된데에는 죽음이 개입을 한게 아닌 이재의 선택으로 인해 이렇게 사망한것이라 말하며 앞으로 죽음의 고통이 더 커질것이라 알려주고 이재의 머리에 총을 쐈다.
이재는 어딘가에 붙잡혀져 열굴에 천을 뒤집어 쓴 채로 정신을 차리자마자 고문을 당하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 누군가가 자신에게 여자와 돈의 행방을 물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상황인지도 몰랐던 이재는 위기의 순간 눈앞에 구슬이 보이며 자신의 영혼이 들어간 사람의 정보가 보이기 시작했다.
4번째로 들어가게된 몸의 주인은 35살 이주훈 으로 전세계에 의뢰인을 둔 비밀조직의 해결사이며 의뢰인의 어떤 문제이던 해결을 해주는 사람이지만 일을 하다가 만난 여자 은제를 좋아하게 되 보스가 숨겨둔 비자금 100억을 숨겨뒀었다.
하지만 여자를 만나러 가던 중 보스에게 발각이 되 잡혀갔고 모든게 떠오른 주훈은 순식간에 상황을 정리해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처리했다. 그리고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인데 이사람으로 사는게 의미가 있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죽음은 벌을 받는 도중 자살을 하면 지옥보다 더 큰 고통을 맞이할것이라는 말이 떠올랐고 결국 이재는 주훈이 숨겨둔 100억을 찾아 자신만이 아는곳에 숨겨두고 다른 사람의 몸으로 변했을 때에 그 돈을 찾을 수 있게끔 옮겨두자는 생각을 했다.
주훈은 잡혀있던 곳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고 주훈이 도망쳤다는 소식을 알게된 보스는 주훈을 잡기위해 인력을 총 동원했지만 주훈은 그대로 도망쳐버렸다.
3. 이재, 곧 죽습니다 3화 줄거리
보스는 주훈을 잡는 사람에게 20억원의 현상금을 걸었고 그 소식을 들은 경찰들도 주훈을 잡기위해 달려들었지만 주훈은 막다른길에서 죽기밖에 더하겠냐는 생각을 하고는 그대로 수영장으로 떨어져 무사히 도망칠 수 있었다.
도망친 주훈은 은재가 기다리던 곳으로 갔고 은재는 주훈에게 돈의 행방을 물었고 주훈이 돈의 위치를 알려주자마자 머리에 총을 쏴 살해했다. 그후 눈을 떠보니 이재는 또다시 죽음 앞에 쓰러져 있었고 어이없는 상황에 이재는 화를 냈다. 그리고 죽음은 그 모습을 보며 웃기 시작했다.
이재는 다른 사람으로 깨어나면 돈을 숨겨놨던 장소로 찾아가 그 돈을 챙길것이라 생각했고 죽음은 곧바로 이재의 머리에 총을 쏴 이재는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태상으로 깨어났다.
100억을 찾으러 가야하는데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상황이 화가나 소리를 질렀고 이때 간수가 태상이 갇혀있는 방 문을 열어주며 원래 있던 방으로 돌아가라 지시했고 독방에서 나온 태성은 원래의 방으로 돌아와 함께 지내던 감방 동료에게 자신의 출소 날짜를 물었다.
감방 동기는 태상에게 4일 후 자신과 함꼐 출소를 하는데 그 전에 싸이코패스가 형을 죽일수도 있으니 성질을 죽이라 일러줬고 이때 감방 문이 열리며 사이코패스가 들어왔는데 그 사이코패스는 이진상이었다.
화가난 태상은 화를내며 진상을 발로 밟기 시작했고 동료들은 진상이 태상을 죽이면 어쩌려 그려냐며 이를 말렸다. 그리고 그때 구슬이 보이며 태상에 대한 정보가 기억나기 시작했는데 태상은 21살로 어린시절부터 격투기를 배웠지만 가난으로인해 포기했다.
그후 빚쟁이들이 집으로 찾아오는 모습을 보게되고 때마침 아는사람에게 전화가 와 2억을 받는 대신 다른사람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했다고 하라는 거래를 하게 되었는데 당시 김실장이라는 사람은 태상이 18살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집행유예로 풀려날것이라 이야기 했었다.
돈을 받기로 한 태상은 경찰서를 찾아가 거짓자수를 했고 풀려나면 2억을 받아 격투기를 다시 하려 했는데 재판 도중 피해 여성이 사망하게 되자 판사는 태상에게 2년형을 선고했고 화가난 태상은 김실장에게 징역 2년을 살게 되었으니 돈을 10억을 내
놓으라 말했다.
그리고 만약 10억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출소 후 변호사를 선임해 원래 가해자가 했던 짓과 자신에게 거짓 자백을 시킨것까지 모두 고소를 하겠다 말했고 태상에 대한 모든 기억이 생겨난 이재는 진상을 노려봤다.
진상이 교도소에 들어오던 날 태상은 진상에게 어쩌다가 들어오게 되었냐 물었고 진상은 살인으로 들어왔고 사람들이 자신을 사이코패스라고 부르는데 자신의 다음 차례가 되고싶지 않다면 사이좋게 지내자 말했었다.
현재로 돌아와 태상은 사이코패스인척을 하는 진상을 보고는 웃으며 진상에게 연기에 재능이 있는줄은 몰랐다 이야기하고는 폭행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진상은 태상에게 대들어서 잘못했다 이야기 했지만 태상은 권혁수를 죽인게 잘못이라며 고등학생때 진상이 혁수를 죽인일을 감방 동료들에게 말했다.
감방 동료들은 진상이 사이코패스가 아닌 같은반 찐따를 괴롭히다가 역으로 괴롭힘을 당해 보복으로 살인을 했다는것을 알게되자 화를 내며 진상을 폭행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진상은 교도소 내에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교도소에서 목공일을 하던 죄수가 부상을 입어 교도관들에게 실려갔고 남아있던 죄수들은 의뢰인이 태상이 출소하는 날 못걷개 하라 했다며 태상에게 무기를 들고 달려들었고 태상은 죄수들과 몸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격투기를 배운 덕에 싸움을 엄청나게 잘했었다.
일을 해결한 뒤 태상과 같은날 출소하는 동생은 무기를 들고 들어와 싸움이끝난것을 보게되었고 태상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가 대화를 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진상은 잠을 자던 태상 몰래 화장실로 들어가 무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태상은 화장실로 따라들어가 진상의 손에 있던 무기를 빼앗고는 너무 죽이고 싶었지만 출소 후 100억을 찾아야 했기 때문에 사실은 자신이 귀신을 볼 수 있는데 진상 뒤에 혁수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며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냐 물었다.
진상은 자신도 교도소에 들어와서 인생을 망쳤는데 왜 미안하냐 말했고 태상은 그럴 줄 알았다고 말하며 혁수가 죽을때까지 진상의 어깨에 붙어 있을것이라 했다 거짓말을 했고 출소를 하면서 헉수에게 딸기우유를 건네고는 혁수가 늦게줘서 미안하다 전해달라 했다는 거짓말을 또다시 헀다.
진상은 과거 자신이 혁수에게 죽더라도 딸기우유는 주고 죽으라는 말을 했던것을 떠올렸고 우유를 받은 진상은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재는 마음속으로 직접 죽이고 싶었지만 감옥에 갇혀 청춘을 날리는게 더 괴로울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출소 후 태상은 자신을 기다리던 김실장의 차에 타 그동안의 일들은 없었던 일로 해주고 돈도 받지 않을테니 다시는 보지말자 인사를 한 뒤 차에서 내렸고 100억을 찾기 위해 곧장 주훈이 죽었던 장소로 찾아가 배를 타고 돈을 숨겨놨던 장소로 갔다.
가방 안 있던 돈과 다이아를 찾은 태상은 그돈으로 뭘 할까 고민했지만 출소 후 곧바로 큰 돈을 입금하게 되면 의심을 살게 분명했기 때문에 일다는 쉬자 생각하고 낮잠을 잤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니 엄마가 전화 해 엄마때문에 고생이 많았다 말하며 오고있냐 물었다.
이재는 자신의 엄마가 생각이 나 눈물을 흘리며 금방 간다 말했고 집으로 돌아가며 찾은 돈 100억의 반을 나눠 물품 보관함 앞으로 갔고 보관 기일은 최대 4일이라고 적혀있었지만 금방 올거라 생각해 죄수번호로 비밀번호를 입력 한뒤 돈가방을 넣고 집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골목에서 2년 전 뺑소니사고로 사망한 수연의 아빠가 나타나 칼로 태상을 찌르며 자신의 딸이 억울하게 죽었다며 화를 냈다. 이에 태상은 죄송하다 말하고는 자신이 죽인게 아니라며 솔직하게 말했는데 이때 같은날 출소했던 감방 동료가 나타났다.
태상은 감방 동료가 자신을 도와줄 줄 알았지만 감방 동료는 태상을 살해하면 1억을 준다 했다며 태상을 찌르고 도망갔고 동시에 엄마에게 결려온 전화를 받지 못한채 결국 이재는 또다시 죽음 앞에 쓰러진채 깨어났다.
정신을 차린 이재는 죽음 앞에 앉았고 죽음은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말했다. 이에 이재는 죽은 여자를 생각하지 못했다며 자책했고 죽음은 이재에게 너는 남겨진 가족의 슳픔은 생각하지 않는사람이지 않냐며 비꼬며 이야기헀다.
그리고 이재는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것은 당연한게 아니냐 말했지만 죽음은 이재에게 그럼 너의 엄마는 누구를 죽이고 싶어할지 물어 이재는 자신은 자살한것이라 대답하고는 빨리 돈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총을 쏴달라 말해 죽음은 비웃으며 이재의 머리에 총을 쐈다.
이재는 카페에서 눈을 뜨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움직일수도 없고 말을 할수도 없게되어 거울을 보니 갓난아이로 변해있었다.
[관련 글]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5 6화 줄거리 (0) | 2023.12.18 |
---|---|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1 4화 새로운 등장인물 마지막회 줄거리 part2 정보 (1) | 2023.12.17 |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1 정보 등장인물 1화 줄거리 (0) | 2023.12.15 |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3 4화 줄거리 (0) | 2023.12.11 |
sbs 드라마 마이데몬 3 4화 줄거리 (0) | 2023.1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