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1 4화 새로운 등장인물 마지막회 줄거리 part2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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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의 3화 에서 이재는 돈을 찾기 위해 죽음에게 빨리 총을 쏴 달라 말했고 죽음은 이를 비웃었은 뒤 이재를 다른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게 했는데 이재는 아기의 몸으로 들어가며 끝이 났다. 4화에서는 이재가 어떻게 사망하고 다른 사람의 몸으로 들어갈지, 돈가방을 찾을 수 있을지가 공개 될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지난 이야기는 글의 가장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

목차
1. 이재, 곧 죽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2.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3. 이재, 곧 죽습니다 part2 정보

1. 이재, 곧 죽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이재, 곧 죽습니다 새로운 인물

장건우(이도현)

최이재가 7번째로 환생한 인물로 24살의 모델이며 이 인물을 통해 여자친구 지수,이재의 엄마와 만나게 된다.

2.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사망 현장을 정리하던 와중 바닥에는 빨간 옷을 입은 인형 하나가 망가진채 떨어져 있었고 현재로 돌아와 이재는 100억을 더이상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는데 아기의 몸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기엄마는 아기에게 뛰어와 달래줬다. 

 

엄마는 아기와 함께 차에 타자마자 아기에게 울어서 커피도 한잔 제대로 못마셨다며 소리를 지르며 옥을 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기를 소파에 던져버리고는 남편에게 밥을 먹이라 말했다. 

 

여자는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고 남편은 아기에게 밥을 먹이려 했는데 유통기한이 4개월이나 지나있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그대로 먹이려 했고 아기가 먹지 않으려하자 남편도 욕을하기 시작했고 그때 경찰이 부부를 찾아왔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부부는 급하게 담배냄새를 없애고 아기의 입가에 묻은 밥을 닦아준 뒤 문을 열어줬고 경찰은 병원에서 아기의 몸에 폭행 흔적이 있었다는 신고가 있었다며 확인차 아동보호사와 함께 방문을 해 아기의 몸을 찬찬히 보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자신들이 아이를 학대할 사람 처럼 보이냐 물으며 명함을 보여줬다.

 

명함에는 아동복지보장원 간사 라 적혀있어 명함을 확인한 아동보호사와 경찰은 인사를 하고 집밖을 나섰고 경찰이 가자마자 엄마는 아이에게 너가 태어나고 되는일이 없다 말하고 화를 내더니 쿠션을 이용해 아기를 살해했고 이재는 또다시 사망해 죽음 앞에서 깨어났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이재는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기억과 능력이 보이는 구슬이 왜 보이지 않았냐 물었고 죽음은 아이에게는 기억과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라 대답했다. 이에 이재는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어떻게 부모가 그러냐 했지만 죽음은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고 너가 그렇게 하찮게 여겼던 죽음을 아기는 선택조차 할 수 없었다 말했다. 

 

죽음의 이야기를 들은 이재는 화를 내며 빨리 총을 쏴달라 말했고 죽음은 이재에게 지금까지 하는 꼴을 보니 아무리 발버둥쳐도 곧 죽을것 같다며 대신 만약 너가 누군가를 죽이려 한다면 그땐 죽음이 개입하게 될 것이라 말했고 이재는 절대 그럴 일이 없을것이니 걱정 말고 다음 죽음으로 갈 수 있게 해달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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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죽음은 곧장 이재에게 총을 쐈고 정신을 차린 이재는 영산역 앞에서 눈을 떠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해 보니 지하철 물품 보관함 수거일이 15분밖에 남지 않아서 보관함으로 뛰어가 물품 보관함에 넣어뒀던 돈가방을 찾았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그리고 앞에있는 거울을 보니 잘생긴 얼굴을 하고 있었고 옆을 보니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들어있는 화보가 걸려 있어 이재는 자신의 몸의 주인이 모델임을 직감했다. 그 후 바로 앞에 구슬이 나타나 몸의 주인은 24살 장건우 이며 어릴때부터 인기가 많았고 딱히 목표는 없는 인물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장건우의 몸을 한 이재는 돈과 잘생긴 외모가 있는것에 만족하며  집으로 들어와 테이블에 있는 신문을 보게 되었는데 신문 안에는 자신이 아기의 몸으로 들어갔을 때 학대를 했던 부모가 체포 되었다는 내용과 8년째 잡히지 않는 연쇄살인범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재는 이번에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 걱정을 하던 중 석진 에게 전화가 와 vip 클럽파티에 놀러가 술을 마셨는데 원래 장건우는 술을 한잔도 못하는 인물이었고, 이때 석진이 건우에게 다가와 이번에 클럽 파티 주최자에게 잘보이면 태강그룹 모델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이때 클럽의 불이 꺼지고 클럽의 주최자인 박태우가 등장해 장건우는 술에 취해 태우에게 자신을 알지 않냐며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태우는 잘 모르겠다 말하고는 재밌게 놀다가라 인사를 하고 자리를 벗어났고 그때부터 장건우의 몸을 한 이재는 주량 이상의 술을 마시며 놀기 시작했다.

 

다음날이 되고 집에서 잠이 깬 장건우를 형이 찾아와 자신이 미국에 가있는 일주일동안 카페를 봐준다고 하지 않았냐며 빨리 씻고 나오라 말했고 장건우는 카페에서 일을 돕기 시작했는데 이때 자신의 여자친구였단 지수가 카페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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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는 지수를 보자마자 자신과 지수가처음 만났었던 때와 헤어졌던 날을 떠올렸고 어색하게 음료를 만든 뒤 지수에게 건넸다. 그리고 형에게 지수가 이 카페에 자주 오냐 물었는데 형은 지수가 카페에 거의 매일 온다며 작가라고 대답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이재는 지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했고 검색을 통해 지수가 공모전에서 당선이 되 작가가 되었고, 그날이 이재가 지수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던 날이었는데 지수가 자신에게 줬던 돈이 지수가 공모전에서 당선되 받았던 상금이라는 것을 알게되 미안해했다.

 

이재는 곧장 서점으로 가 지수가 쓴 책을 구매하며 과거를 떠올렸는데 과거 지수가 공모전에 올릴 글을 쓰고 있던 중 이재는 지수에게 소설을 쓰는건 어떤 기분이냐 물었었다. 그리고 지수는상상으로 글을 쓰더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자신이 쓴 소설을 읽는 사람들 앞에 발가벗겨진 채로 서있는 기분이라 대답했었고 그때의 이재는 그 말이 무슨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이재는 소설을 읽으며 에피소드 중 몇가지가 자신과 지수에 대한 이야기인것을 보고는 그때 지수가 했던 말들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고 책을 읽은 뒤 과거 지수가 작가가 될것이라고 장담했던 이재는 이지수 작가라는 각인을 한 만년필을 사뒀었지만 자신이 자살해 전해주지는 못했던것을 떠올리며 카페로 돌아왔다.

 

그때 지수의 친오빠와 새언니가 지수가 있는 카페로 와 자신과 지수가 헤어지던 날 지수를 데려다 준 남자가 친오빠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때 건우의 형이 일주일간 카페를 잘 부탁한다 말해 이재는 원래 카페 문을 열지 않으려 했었는데 지수를 위해 카페 일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다음날이 되고 또다시 카페에 방문한 지수에게 소설책을 잘 읽었다며 팬이라 말하고는 자신도 소설을 쓰고싶은 아이디어가 있다 말한 뒤 자리에 앉아 죽음과 만난 후 12번의 죽음을 겪는 이야기에 대해 자신이 생각해낸 소설인것처럼 이야기를 나눴고 지수는 이재에게 마치 겪은것처럼 이야기를 만든다며 관심을 가졌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이야기를 나눈 뒤 건우는 지수에게 팬이라며 싸인을 해달라 부탁했고 지수는 책에 싸인을 해줬는데 이때 지수가 자신이 죽기 전 사뒀던 만년필로 싸인을 하는것을 보고는 놀라했고 지수는 선물받은것이라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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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가 사망한 뒤 이재의 엄마는 지수에게 이재가 지수를 주기 위해 사둔것 같다며 만년필을 건네줬었고 지수는 만년필을 보며 이재를 생각했고 그 후 건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늦어져 집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갑자기 비가 와 건우는 지수에게 우산을 건네주며 쓰고가라 말했다,

 

지수에게 우산을 주고 온 건우는 손님이 깬 유리잔을 치우고 있었는데 이때 들어온 손님이 근처에 오토바이 사고가 났고 카페에서 자주 보던 여자였다 말해 놀란 건우는 바로 사건 현장으로 갔는데 자신이 지수에게 건넸던 우산이 망가진채로 바닥에 내팽개쳐져 있었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건우는 경찰들에게 지수의 상태를 물으며 흥분했고 그 모습을 지수가 앞에서 보고는 놀라 건우를 데리고가 유리잔을 치우다 다친 손을 치료해 주며 많이 놀란것 같은데 괜찮냐 물었고 건우는 아는 사람이라고 착각을 해서 그랬다 대답했다.

 

지수는 건우에게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재가 사망했던 날 응급실에서 자신의 모습도 똑같았을것이라 이야기해줬고 건우는 지수에게 이제 괜찮은것이냐 물었지만 지수는 아직 괜찮지는 않다 대답하며 손 치료를 잘 하라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건우는 지수에게 내일 카페에서 보자 인사를 했지만 지수는 건우의 이야기를 들으면 누가 자꾸 생각나서 내일은 카페에 가지 못할것 같다 말하고는 자리에서 벗어나 이재가 있는 납골당으로 가 만약 이재가 죽던 날 자신이 다른 말을 했다면 죽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하며 보고싶다 말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건우도 지수를 따라가 지수가 이재에게 하는 말을 들으며 과거를 후회했는데 때마침 그곳에 이재의 엄마가 나타나 누구냐 물었고 당황한 건우는 대충 둘러대고는 자리를 피했는데 자신이 간 뒤 엄마가 울고있는 소리를 듣고는 엄마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온 건우는 이재의 아는 형인척 엄마에게 이재가 코인으로 번 돈이니 마음놓고 쓰라는 편지와 함께 돈가방을 이재 엄마의 집에 두고 나왔고 집에서 나오다가 머리위로 간판이 떨어져 사망하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그날 저녁 카페에서 지수와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늦어져 건우는 지수를 집에 데려다 주게 되었고 지수는 건우에게 주인공은 죽어서도 다음 죽음을 걱정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것인데 두려움에 떠는 인생은 진짜 인생이 아니지 않냐며 건우의 소설 내용을 들으며 느꼈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는 소설이 꼭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말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지수의 말을 들은 건우는 오늘이 자신의 마지막 날일수도 있다며 잠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 말하고는 자신이 최이재임을 밝히고 지수에게는 진심으로 미안했다 말했는데 이때 갑자기 차가 자신과 지수를 덮쳐 둘은 지수는 즉사하고 차에서는 운전자가 내렸다.

 

운전자는 태강그룹의 박태우였고 박태우가 들고있는 라이터를 보고 이재는 자신이 이주훈이었을 때 박태우가 의뢰인으로 찾아와 박진태를 사고사로 보이도록 죽여달라 말한것을 떠올렸고, 차 조수석에서는 또한사람이 내렸는데 그사람은 자신이 조태상이었을 때 만났던 김실장 이었다. 

이재, 곧 죽습니다 4화 줄거리

박태우는 아직 죽지않은 건우를 보고는 자신이 기업도 인간도 안락사 전문이라며 죽는것을 도와주겠다 말하고는 건우의 입과 코를 막아 살해했고 이재는 죽음 앞에서 깨어나 화를 내며 박태우를 죽이겠다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듯 죽음에게 뛰어가 테이블에 있던 총을 죽음의 머리에 쐈다.

3. 이재, 곧 죽습니다 part2 정보

이재 곧 죽습니다 part2 정보

이재 곧 죽습니다 part2는 2024년 1월 5일 4편의 에피소드로 나눠 공개 될 예정이며 part2 에서는 포스터에서는 등장하지만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등장인물인 김재욱 배우와 3화때 잠깐 등장했던 오정세 배우가 자세하게 등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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