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9 10화 줄거리"
지난 웰컴투 삼달리 에서는 물질을 나갔던 미자가 실종이 되고 꽃태왁 덕분에 이 사실을 빨리 알게된 용필은 금히 해경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미자가 심장질환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예보과에 구경을 온 삼달은 이 내용을 듣고 은우와 함께 급히 바닷가로 향했다. 이번 화 에서는 용필의 엄마인 부미자와 삼달의 엄마인 고미자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지난 이야기는 글의 가장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목차
1. 웰컴투 삼달리 9화 줄거리
2. 웰컴투 삼달리 10화 줄거리
1. 웰컴투 삼달리 9화 줄거리
1981년 육지에서 제주로 시집을 온 고미자와 제주에서 물질을 하며 해녀생활을 하던 부미자는 처음에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가수 조용필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점점 친해졌고 그 후에는 함께 해녀 일을 하며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1986년 용필과 삼달이 같은날 태어나 둘은 자신들의 아이를 공동 어멍으로 함께 키우기로 약속한다.
고미자와 부미자는 둘중 먼저 죽게 되면 남아있는 사람이 서로의 아이에게 엄마가 되어주기로 약속했고 그러던 2002년 어느날 해녀들은 파도가 세 물질을 하면 안될것 같다고 판단했지만 고미자는 물질을 하겠다 우겨 결국 부미자와 고미자가 함께 물로 들어갔다가 부미자가 사망했었다.
자신의 아내가 사망했던 날이 떠올랐던 상태는 급히 바닷가로 뛰어가 고미자가 물 밖으로 구조되는 모습을 보며 안심했고 예보과에서도 미자의 구조소식이 들려 용필은 급히 미자가 실려간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백호는 분명 어제부터 용필이 특보를 내려야 한다고 했지만 본청에서 이제서야 특보를 허가했다며 불평을 했다.
삼달은 해달 진달 은우와 함께 차를타고 구급차 뒤를 따라갔고 용필은 삼달에게 전화를 걸어 삼달을 안심시켰다. 그 후 병원으로 도착한 가족들은 미자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놀랐고 정신이 없던 판식은 미자가 먹는 약과 병에 대해 의사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는데 이때 용필이 나타나 상황을 수습하고 의사에게 미자의 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된 뒤 용필은 삼달이 은우의 차에 떨구고 갔던 핸드폰과 지갑을 삼달에게 건네며 괜찮냐 물었고 같은시상황을 전해들은 상도는 은우와 경태에게 어떻게 된것이냐 물었는데 은우와 경태는 용필이 병원으로 갔으니 오버하지 말고 기다리라 말해 그 말에 열이 받은 상도는 둘에게 화를 내고 혼자 바닷가로 걸어나가 한숨을 쉬었다.
삼달은 용필을 데리고 나와 용필에게 왜 엄마의 건강에 대해 자신에게 말을 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는데 용필은 미자가 당사자이기 때문에 자신이 혼자 결정을 해서 말을 할수는 없었다 말하며 만약 엄마가 정말 걱정이 되었다면 적어도 1년에 한번쯤은 와서 봤어야 했고 그랬다면 분명 알 수 있었을 일인데 너는 그렇게 안하지 않았냐 대답하며 한숨을 쉬었다.
용필의 말을 들은 삼달은 화가나 병실로 돌아가며 그동안 제주에 오지 못한게 용필때문이었다는 혼잣말을 했고 한편 해녀들은 미자의 상태를 전해듣기 위해 하율을 돌보며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해녀들 중 금술은 그동안 바다가 데려간 해녀들을 떠올리며 미자도 바다가 데려가면 어쩌냐는 듯한 말을 해 하율은 돌고래를 보러 다녀오겠다며 바닷가로 향했다.
혼자 바닷가로 간 하율은 우연히 지찬을 마주쳐 지찬에게 만약 오룡의 어미인 남춘이 죽게되면 그 뒤에는 오룡을 누가 돌봐주냐 물었다. 그리고 지찬은 남방큰돌고래는 동종부모역할이라고 해서 어미를 잃은 다른 새끼 돌고래를 다른 어미가 돌보며 지켜주기도 한다 대답해 그때부터 하율은 울며 만약 바다가 할머니를 데려가면 엄마는 누가 지켜주냐 말하고 울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고 고비서는 대영에게 한라대 병원에 사촌형이 입원을 했으니 병문안을 가야한다 말했고 같은시각 미자는 병원에서 입원을 하고있어야 한다는 세 딸의 말을 무시하고 퇴원준비를 했다. 그리고 대영은 국화꽃을 사들고 사촌형의 병문안을 갔다가 나오는데 진달의 가족들을 마주쳐 급히 몸을 숨겼다.
상태는 미자가 사고를 당한 뒤부터 계속해서 자신의 아내가 생각나 아내가 있는 절로 향했고 세 자매는 용필이 데리러와 다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병원비를 누군가가 대신 수납을 해서 세자매와 미자는 병원비를 낸 사람이 용필이라 생각해 차를타고 집으로 가면서 용필에게 왜 병원비를 냈냐 물었고 용필은 자신이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그 후 집으로 돌아온 미자를 본 해녀들과 하율은 미자를 반겨줬고 그날 저녁 세 자매는 술을 마시며 엄마의 물질을 멈추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진달이 갑자기 용필의 말과 행동이 모두 아직까지 삼달을 좋아하는것 같다며 삼달을 놀리기 시작했고 삼달 역시 용필이 그동안 자신들이 제주에 없을 때 엄마를 돌봐준것을 고맙다 생각했다.
한편 대영은 남달리가 아닌 삼달리에 테마파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다음날 아침 삼달은 용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용필을 집 밖으로 불러냈는데 용필역시 삼달에게 먼저 갈데가 있다며 삼달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경태와 은우가 석규로부터 용필이 꽃테왁 지킴이고 이때문에 미자가 빨리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듣게되 용필이 예보관이 된 이유가 미자를 지키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게 되 용필이 아직까지 삼달을 좋아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생각하며 둘 사이에 큰 벽이 있는게 분명하다 말했다.
상태 역시 미자의 테왁에 꽃천을 씌위준 사람이 용필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용필은 삼달을 데리고 미자가 잃어버린 꽃테왁을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삼달은 미자가 이제 물질을 하지 않을것이니 테왁이 필요 없다 했고 용필은 테왁은 엄마의 것이니 엄마가 물질을 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다 대답했다.
그 후 어제일로 대화를 하던 삼달과 용필은 서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고 삼달은 용필에게 병원비를 왜 냈냐며 돈을 돌려주겠다 말해 용필은 진짜 자신이 낸게 아니라며 억울해하다가 과거 둘이 연애를 했을 때 처럼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용필에게 상태는 꽃무늬 천을 집어던지며 화를 냈다.
용필은 화를내는 상태에게 자신은 한번도 삼달의 가족을 미워하거나 싫어한적이 없다 말했고 상태는 용필에게 아직도 삼달을 좋아하고 있냐 물었다. 그리고 경태와 은우는 용필 이야기를 하며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삼달과 마주쳐 술에 취한 경태가 삼달에게 그동안 용필이 자신의 꿈도 포기하고 제주에 쳐박혀 있던 이유가 미자를 지키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상태의 말에 놀란 삼달은 상태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 물었고 상태는 삼달이 제주에 없던 8년간 용필이 미자의 심장질환을 알아채 병원을 데리고가고, 테왁에 꽃천을 씌워 기상청 cctv를 통해 보고 있느라 서울 본청과 스위스에도 가지 못한것이라 알려줬고 아버지와 싸우고 집을 나온 용필은 은우의 연락을 받아 급히 삼달을 찾으러 뛰어갔다.
삼달을 찾은 용필은 삼달에게 괜찮냐 물었고 삼달은 그동안 용필을 잊기위해 제주에도 오지 않고 친구들과 연락도 끊었는데 왜 이제와서 사람을 흔드냐 물으며 진짜 자신이 기대면 어쩌려고 이러냐 말하며 자리를 벗어나려 했는데 용필이 삼달을 붙잡았다.
2. 웰컴투 삼달리 10화 줄거리
과거 용필과 삼달은 함께 유학을 가기로 약속하고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위해 제주로 왔는데 삼달은 용필에게 갑자기 헤어지자 말했고 용필은 삼달을 뒤따라 가기위해 급히 짐을 챙겨 집을 나서려는데 상태가 나타나 용필에게 엄마 제사는 지내지 않을것이냐 물어 용필은 삼달에게 문자를 남기고 제사를 지냈다.
하지만 상태는 용필에게 자신의 아내를 데려간 고미자의 집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라 말하고는 삼달은 절대 안된다며 헤어지라 말했고 용필은 그런 상태에게 이미 10년이나 지난 일이라며 그만 하라 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고 용필과 상태가 마당으로 나가보니 미자가 제사음식을 두고 가려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상태는 미자가 가져온 음식을 뒤집어 엎으며 화를내 용필은 이를 말리며 상태를 집 안으로 들여보낸뒤 미자와 함께 버려진 음식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자가 쓰러져 용필은 그날 미자가 아프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결국 삼달을 유학보내고 미자를 지키기 위해 용필은 삼달과 헤어지는것을 선택했다.
현재로 돌아와 삼달과 용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마을 사람들 중 누군가가 보게 되었고 다음날 아침 경태는 잠에서 깨 아지트에 있는 용필을 보게되 용필은 집에서 쫓겨났다 대답헀다.
전날 밤 상태는 문앞에 용필의 짐을 버려뒀고 용필은 자신의 짐가방을 보고는 그대로 들고 경태의 아지트로 갔다. 이에 경태는 용필에게 쫓겨난 이유를 물었고 용필은 입방정을 떨게 분명하다며 경태에게는 말을 하지 않겠다 대답해 경태는 전날 자신이 술을 먹고 입방정을 떨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집에서 눈을 뜬 삼달은 어젯밤 일이 드문드문 기억나 답답해하며 밖으로 나와 해달과 진달에게 자신이 어제 어떻게 집에 들어온것이냐 물었지만 알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이에 삼달은 둘에게 왜 밖으로 나와있는것이냐 물어 진달과 해달은 화를내며 오늘부터 엄마의 물질을 못하게 막으려고 감시하기로 하지 않았냐 말했다.
그런데 때마침 미자가 나와 자신의 잠수복을 찾으며 물질을 나갈 준비를 했는데 잠수복이 사라져 있었고 미자는 잠수복이 없으면 물질을 어떻게 나가냐며 빨리 내놓으라 했지만 삼달과 진달 해달은 잠수복을 숨긴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잘했다며 서로를 칭찬해 줬는데 이때 하율이 밖의 눈치를 보다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잠수복을 발로 밀며 더 깊숙히 숨겨뒀다.
한편 미자를 제외한 다른 해녀들은 물질을 하기위해 모여 남달리 해녀들이 테마파크 공사로 인해 물질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고 있었고 같은시각 대영은 남달리에 방문해 마지막 계약서 작성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하필 이때 남달리 사람들이 진달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이를듣고 화가난 대영은 남달리 사람들에게 진달에 대해 알면 얼마나 잘 알고있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대영은 남달리 테마파크 계획을 없던 일로 하겠다 말하고 밖으로 나가버렸고 기상청에서는 용필이 청장에게 불려가 기상청장에게 19통의 항의전화를 건 덕분에 앞으로 제주에서 특보를 직접 내릴수 있게 될 수도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은뒤 미자의 사고가 있던 날 용필이 병원으로 가는 바람에 근무지 이탈로 예보를 중단하고 기후서비스과로 가라는 징계를 받았다.
그런데 때마침 삼달이 지난번 제출했던 사진 공모전에 당선이 되 기상청에 방문할 일이 생겼고 용필과 마주쳐 삼달은 용필이 징계를 받아 기후서비스과로 오게 된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삼달이 사진을 찍을 곳을 안내하고 도움을 줄 인물로 용필을 소개받아 어제 일이 전부는 기억 나지 않아 용필이 불편해진 삼달은 용필을 피해다니려 했다.
그날 저녁 상도는 경태의 아지트에서 용필의 짐과 과거 삼달이 찍어놓은 사진들을 발견했고 삼달은 경태의 편의점에서 용필에게 어제 일이 진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자신이 술을 먹고 한 소리는 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이니 잊어달라 말해 당황한 용필은 정말 기억이 나지 않냐 물었다. 그리고 때마침 상도가 둘에게 다가가 삼달은 상도에게 인사를 하고 편의점을 나가버렸다.
삼달이 나간 뒤 상도는 용필에게 커피를 건네며 왜 자신의 눈치를 보냐 물었고 용필은 어색하다며 왜 자신이 상도와 어색해야 하는건지 모르곘다 말하고는 속상하다 했다. 이에 상도는 자신도 한번도 삼달을 잊어본적이 없다며 이제는 자신도 캥기지 않고 후회없이 삼달을 좋아해보겠다 말해 용필은 선전포고를 하는거냐 물었다.
한편 해달은 제주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 술을 마시는데 이때 한 남자가 해달의 테이블로 와 합석을 하자 말했고 해달은 싫다 했지만 친구들이 좋다고 해 남자 역시 친구 둘을 데리고 해달의 테이블로 왔다. 그런데 남자들 중 한명이 지찬이었고 그곳에서 해달은 지찬이 명문대생인데 돌고래에 꽃혀 보호활동을 9년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지찬의 친구들은 해달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냐 물었고 해달은 자신이 딸을 돌보고 있다 말을 하려 했지만 해달의 친구들이 이를 막고 조카를 돌보고 있다 거짓말을 해 결국 해달은 하율이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말하지 못했다. 그리고 테마파크 일을 망친 대영은 고비서에게 테마파크를 남달리가 아닌 삼달리에 짓는게 어떠냐 물었다.
다음날이 되고 삼달은 제주 사진을 찍기위해 담당자인 용필과 차를 타고 이동했고 삼달은 용필에게 자신도 제주사람이고 출사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스팟을 잘 알고 있으니 기상청에 들어가서 담당자가 필요 없다고 했다 전하라 했지만 용필은 자신이 그렇게 싫은거냐 물으며 서운해했다.
상도 역시 과거 삼달이 찍은 사진을 보다가 잘 나온 곳이 있어서 다시한번 삼달을 데려가면 사진을 찍고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식당에 온 사진작가 손님에게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인지 알고 있느냐 물었지만 사진작가는 알고있지만 지금은 관광지화가 되서 절대 사진을 찍지 못할것이라 대답했다.
그리고 삼달은 용필과 함께 과거 자신이 사진을 찍었던 곳을 갔는데 사진작가의 말대로 관광지화가 되거나 리조트가 생겨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였고 마지막으로 삼달이 생각했던 곳을 갔는데 그곳은 셀프웨딩사진 성지로 소문이 나 역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실망을 한 삼달은 돌아가려 했는데 때마침 한 커플이 삼달에게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해 삼달은 그곳에 있는 커플들의 웨딩사진을 찍어주기 시작해 이를 본 용필은 뿌듯해했다. 그리고 상도는 삼달이 예전에 찍은 사진을 들고 스팟을 찾아주기 위해 돌아다녔는데 이를 본 은우가 상도에게 아직도 삼달을 좋아하냐 물었지만 상도는 대답을 하지 않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집에서는 미자와 판식이 마을에 발전소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말리기 위해 해달과 진달을 데리고 어촌계 회의를 하러 갔는데 그곳에는 발전소가 아닌 테마파크를 위해 대영이 방문해 있었고 때마침 진달과 가족들이 들어와 대영과 마주치게 된다.
한편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가던 삼달은 노을이 예쁜 스팟을 발견해 용필에게 차를 세우라 말했고 삼달은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용필에게 과거 필름값이 비싸서 한컷 한컷을 소중하게 찍었는데 그때부터 삭제될 사진은 찍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말해 용필은 삭제된 사진들도 소중한 기억일 수 있지 않냐며 몇일 전 밤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모습을 삼달을 찾아다니던 상도도 보게되었는데 상도는 이틀 전 밤 삼달과 용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마주쳤었고 용필은 삼달에게 이틀 전 서로 고백을 했었다며 삼달의 팔을 붙잡았는데 때마침 삼달이 이틀 전 일을 기억해내며 10화가 끝이났다.
에필로그에서는 상도가 2008년 처음으로 서울에서 경태 은우 용필 삼달과 만나기로 하고 삼달의 집으로 향하며 삼달에게 고백을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삼달의 집에 도착을 하고보니 삼달은 이미 용필과 사귀고있는 사이었고 이를 본 상태는 크게 실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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